그 늦은 밤 몰래와 손 한번 잡아보고 간
그 노모의 심정을
저렇개 써먹을수가 있다니....
아니 그전에
최동원이 어떤 선수인데
지들 같이 썩어빠진 메갈 기레기들이 팔아먹을 급이나 되나말이죠
https://cohabe.com/sisa/178435
시사인 x들이 최동원 선수 가지고 드립치네요
그 늦은 밤 몰래와 손 한번 잡아보고 간
그 노모의 심정을
저렇개 써먹을수가 있다니....
아니 그전에
최동원이 어떤 선수인데
지들 같이 썩어빠진 메갈 기레기들이 팔아먹을 급이나 되나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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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초차 ㅋㅋㅋㅋㅋ
진짜 버러지들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
이거 패러디 ㅅㅂ놈들
호로새끼덜
시사인 페북이랑 사이트 댓글에도 항의글+절독선언 폭주하던데 사과문 올라왔나 모르겠네요.
진보언론에 기대했던 건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말고 언론의 자유를 지켜 달라는 거였지 독자들의 비판에도 귓구녕 틀어막고 곤조 부리라는 게 아니었는데 ㅜㅜ
고 최동원님은 예전 언론인들 파업했을 때 1,000만원인가 기부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배은망덕한 놈들
이거 어떻게 항의 못하나요? 기레기 새퀴들... 시사인 건물에 폭탄 던지고 싶네요...
미ㅊㄴ들 언론자격도 없는 기래기입니다.
시사인 전화해서 욕 한바가지 하고 구독 정지하고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 환불 받았습니다. 그래도 속이 덜 시원하네요..
금방 시사인에 항의전화했습니다.
이건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반인륜적인 것이라고 따졌더니
편집부에 전달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끊었네요
물론 정중한 말투로
정말 실망스럽다는 말을 전하긴 했는데,
아직까지 화가 가라앉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