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대비 적정 금액의 전세금을 받았고
전세임에도 도배, 장판, 씽크대등을 새제품으로 겨체를 해주었는데
뭐해달라 뭐해달라 이번주까지는 뭐해달라 아주 사람 미칩니다..
기본적인 수리해놓고 월세받지 못하러 전세 내놨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한번들어주니깐 계속 호구로 생각하는건지
전세로 들어오면서 집에 돈1원한장 안쓸려고하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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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세입자가 월세로 착각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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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세로 와서 제가 다 해서 아내한테 혼났는데 ㄷㄷ 니집이냐고 ㄷㄷ
호의가 계속되면 의무로 둔갑한다더니....
직접 얘기하기 거시기 하시면 거래한 부동산에 얘기해서 중제해달라고 하세유.
호의가 계속되어 둘리가 되셨군요
뭐해달라 하던가요...?ㅎㅎ
한마디 하세요... "월세 살아요?"
해달라는 요청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집 수리부분이라면 주인이 해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전세는 세입자가 다 고쳐야 합니다.
계약서대로 하시지.. 어떤 조건으로 계약하셨나요
다시 느끼는 거지만 계약서 잘써야하고 쓸대없는 소리 안해야...
계약 끝나고 누가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혹시 가능하면 도배해드릴게요 안될수도 있어요,,,,햇다가.....사정상 못했는대 얼마나 갈굼을 당했는지....
이리 재계약안한다고 고지하세요 ㄷㄷㄷㄷㄷ 그리고 파손된거 다 복구하던가 배상처리한다고 미리 이야기하세요
도배장판이야 너무 낡아서 사람들 전세 들어오게 할려고 하신거 아닌가요? 세입자가 요구하는게 일상생활에 불편한거면 해주셔야.. 보일러나 현관자물쇠 화장실등..
세입자가 뭘해달라던가요?
세입자가 해달라고 한게 뭐인지에 따라 자게이들 반응이 달라질 겁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