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91260
15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심의가 시작되자 징계위원회 측이 윤 총장 특별변호인들에게 “휴대전화를 모두 내놓으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징계위 간사인 김태훈 법무부 검찰과장이 실제 바구니를 들고 다가와 휴대전화를 수거하려 했다고 한다. 윤 총장 측이 “재판에서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휴대전화가 수거되진 않았고, 결국 이완규 이석웅 손경식 변호사의 휴대전화 3대를 테이블 위에 올려둔 채 심의가 진행됐다.
징계위원장 역할을 맡은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회의가 시작되자 “길게 협의해 결정했다”며 윤 총장 측에 휴대전화를 내놓으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과장이 바구니를 들고 다가가자 윤 총장 측은 “제 자리에 앉아 있으라”며 고성으로 반발했다. 윤 총장 측은 “우리가 녹음을 할까봐 그런 것이냐”고 위원장 측에 물었고, 정 교수는 “그렇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한다. 이에 윤 총장 측은 “녹음 버튼이 눌려져 있는지 확인을 해 보라” “증언 중에 휴대전화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응수했다.
징계위 측은 회의 내용의 실시간 유출이 우려된다는 이유도 댔다고 한다. 다만 윤 총장 측은 지난 10일 1차 회의에서 징계위 측이 오히려 법무부를 통해 심의 내용을 언론에 먼저 알렸고, 이를 반박하는 취지에서 윤 총장 측도 입장문을 냈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정 교수는 휴대전화를 바구니 안에 넣으라고 재차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총장 측이 “녹음하지 않는다” “치사한 짓은 하지 않는다” “급한 전화가 올 수도 있다”고 강하게 항의했고, 결국 휴대전화 3대를 징계위 회의석상에 올려둔 채 심의가 진행됐다.
징계위가 윤 총장 측의 휴대전화 압수를 시도했다는 사실은 논란이 될 전망이다. 윤 총장 측은 “법정에서도 이 같은 일을 겪지는 않는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역시 더러운애들이네여
역사에 남을 기록 ㄷㄷㄷ
뭐가 그렇게 쫄리는걸까
남영동 취조실이 너무나 부러웠던 노무현 문재인
재앙이재앙하네요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녹음을 피하는지
미친
자꾸 숨기려하는 자들은 뭐다??
감추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그렇게 무서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치당이 큰절할 수준
법무부가 '법이 없는 부서' 라는 뜻이군요
최대한 자료를 남겨야 합니다.
저 인물들 역사에 기록을 남겨야죠.
그냥 권력에 미친자들이네요
피의자 심문하냐? 완전 대놓고 하네.
나라가 무슨 나찌 같은 분위기. 히틀러같이 연설잘하는 리더도 없는데 어찌 이렇게...
녹음이 그렇게 무서우면 징계위원으로 나오질 말던가. 진짜 추잡스런 애들이네요.
캬.. 이건 뭐 변호인들을 범죄자 취급하네 그리고 녹음하면 또 어때서? 얼마나 쫄리면 녹음을 두려워할까?
회의내용은 모두 기록되어야 과정이 정당할거 같은데?
조폭정부 ㅋㅋ
나중에 유죄로 재판받아도, 증거가 없다는 것을 만드는 것이겠죠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너무 대놓고 하는 걸 보니 이들이 세상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알겠네요.
민주당아 이게 민주주의냐? 추미애야 이게 민주주의냐고? 진정 니들이 민주 운운할 자격이 있냐? 부디 니들에게 처참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기를
이런짓거리 다 기록해놓고 나중에 심판해줘야됨
더럽게 징계할려고 하니까 녹음될까봐 두려운거겠지 ㅋㅋㅋ
재밌네요
명백한 도발이네요
진짜 더럽게 가지가지하네
추잡한것들 ㅠㅠ
진짜 더럽고 더럽네요.. 아 세상에..
교수란 인간이 참 추접네
웃기는 넘들임. 사문회처럼 운영하고 자빠졌네.
문재인 지지자들이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었네요.
권위주의적이고 갑질이며
전체주의적 발상이죠
30년 수준으로 퇴보한 수준이죠
법무부 검찰과장이라는 사람이 바구니 들고 다니면서 휴대폰 수거하려는 모습...
당장은 정권의 개가 되어 신이 날 것 같아도... 몇일만 지나면 자괴감 쩔거 같은데
무엇을 겁내는지 새삼 알겠구나!
추잡한 인간이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진짜 더러운 일이라는 것을 아니까 부끄러워서 녹음도 못하게 하는 것 아닌가.
진짜 쓰렊들.
정신나갔네요
진보학생연합은 19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에 이어 1990년대 초반 만들어졌다. ‘민족해방(NL)’ 계열과 ‘민중민주(PD)’ 계열이 주도하던 기존 운동권과 달리 ‘생활 진보’를 내걸었다. NL 노선 출신이 많았지만 북한에는 다소 비판적이었다.
정치권에선 민주당 박주민(서울대 법대 93학번) 의원이 대표적이다. 판사 출신인 민주당 이탄희(서울대 법대 97학번) 의원도 진보학생연합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20대 총선 때 국회에 들어온 박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공수처 설치 등 여권의 ‘검찰 개혁’ 주장에 앞장서 왔다. 그는 작년 7월 윤석열 검찰총장 국회 인사청문회 때는 일부 사안에서 윤 총장을 옹호했지만, 최근엔 윤 총장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최소한 정직 이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태도가 바뀌었다. 판사 시절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 농단’ 의혹을 폭로한 이 의원은 최근 “판검사 출마금지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법무부에선 김태훈(서울대 법대 90학번) 검찰과장이 진보학생연합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민자당사 점거 농성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는 김 과장은 1994년 서울대 부총학생회장을 했다.
김태훈, 21세기 진보학생연합.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왜 녹음을 못하게 해?ㅋ 진짜 겁나 쫄리나보네. 윤석열 측은 옷속에 녹음기라도 숨겨갔어야 한다. 징계위 이 더러운 것들의 더러운 짓거리는 하나하나 낱낱이 역사앞에 까발려 져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윤석열이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는줄
추잡함 그자체
ㅋㅋㅋㅋ이게 나라냐
지저분한 놈들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박원순 핸폰압수수색은 기각ㅋㅋ
벽시계// 아...운동권 찌끄레기들 이었군요.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의 말로가 어떨지 훤히 보이는군요
문재인 504호
추미애 505호
박은정 506호
역대급 추잡한 쓰레기들ㄷㄷ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했습니다
민주당은 구 한나라당을 뛰어 넘은지 오래되었져. 쯔쯔즈
나도 양아치상대를많이해봣지만 딱 양아치들행동이랑똑같네요 대화녹음해서 뒤통수치고 상대밤 녹음할까봐 의심하고 ㅎㅎ
코메디
그냥 녹음기 따로 들고 가면 되는거 아님?
아 진짜 쓰레기들 다 죽창으로 찔러죽일 놈들이네요
녹음해도 떳떳해야 하지 않냐? 숨기는 놈이 범인이다
웃기는건 이놈들은 떳떳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떳떳하게 하고 멍청한 지지자들은 그걸 또 옹호함
녹음을 정식으로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대화내욘을 다 기록하는기 맞다고 보는데 .
공산주의자들이니까 이런 게 가능하지
법치주의는 필요없으니까 ㅋㅋㅋ
떳떳하면 영상도 아니고 녹음도 쫄리냐 ㅋㅋ 저런 것들이 교수로 있다는게 ㅋㅋ 전남대 교수 외대 교수 에휴 저러면서 학생들한테 뭐아 가르칠까요 ㅋㅋ
21세기 진보학생연합.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222
15년전에 저딴것들한테 선동당한 제 스무살이 너무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