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것들이 민정수석인 그분께 보고도 않고 뭉개버렸다??????
보고를 했는데 뭉갰어도 문제
아랫 것들이 그분을 핫바지로 보고 보고를 안 했어도 문제.....
이게 덮을 일이 아닌데......
이거 외통순데ㅡㅡ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
이것도 쉴드가 되나????????
https://cohabe.com/sisa/178217
음주사고 보고 못 받았다..?????
- 문재인도 5년전에 사립유치원 대횐가에 갔었네요.. [30]
- ▶CONTAX_S2◀ | 2017/04/12 02:39 |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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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인사대청봉 | 2017/04/12 02:36 | 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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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OBUZ | 2017/04/12 02:31 |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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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fox | 2017/04/12 02:21 |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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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면오백원 | 2017/04/12 02:20 | 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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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 2017/04/12 02:14 |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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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enzo | 2017/04/12 02:13 | 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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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key | 2017/04/12 02:12 | 5102
14년전 사고군요
검증 불가 네거티브
초딩때 담배는 안피웠다나요?
문이 잘못했다는 근거를 가져오라고
40년된것도 상관없는데 ...
세대 분리가 안되면 고지해야한다.
ㅡ계속 고지하다가 갑자기 안한 이유가 뭐냐?
이런거같죠?
독립세대라함은 분리되어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인데 유학간 학생이 독립세대주 맞냐는 의견 아니었어요?
물론 저는 다른 댓글에도 썻지만 법에서 인정하는 범위가 맞다면 공개를 강권하는게 옳지않다는 의견었습니다
원래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었지만,
촛불정신을 따르고
종편 일베 새@들하고
싸우다보니 여기까지 왔지
당신들 같은 빠도 아니고
투기도 안하고 ...
네거티브를 하는 놈이 근거가 필요하냐고 묻고있으니 막장중에 이런 막장이 또있나?
안지지자라는것들 수준이 참 ...
촬스 외계인 아니냐? 목소리도 이상하고?
근거가 필요해? 아니라고 증명해봐 ...
@@ 성전환자 아니냐? 근거 필요없지?
목소리가 이상해. 검증하자는거니까
니들이 증명해봐.
룰이 있어요. 의혹 제기한놈한테 입증 책임이 주어지는거. 내가 '비오는'이는 좀비아니냐는 의혹을 제가하면 내가 근거를 제시해야하는거야. 당신이 좀비는 아니라고 입증하는게 가능하지 않다고.
님에게는 교주님 이시군요? 맞죠?
인간사진을 보내오면, 달뜨면 변하는거 아니냐고 하지. 영상으로 달뜰때 인간인걸 보내오면 영상조작을 의심하고. 끝은 없어요. 네가티브하면서 근거가 필요하냐는 인간을 마주칠 줄이야... 강적들이네 ...
비야? 자냐? 손가락 부러져서 깁스했냐?
어이 비? 비비?
비비비?
문재인 사돈도 아니고... ㄷㄷㄷㄷㄷ
뭐 이제 촬스 관련 고액과외 얘기부터 나오는거지뭐 ^^
짱돌 던질때가 차라리 편했네
이런 너절한 것들과 대거리하고있느니 ...
아유 ...
당신이 올린 글입니다.
안철수느님이 말했죠. 사면? 상황봐서 콜이라고.....
당신이 작성한 글 다 봤는대...당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글 보면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그냥 다 욕해야함.
근데 지금 문재인만 까고 있음. 문재인이 옳고, 문재인은 그래도 돼 가아니라.. 한결 같던가..다 까던가..
알바 시작한거 티내는것도 아니라..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분은 님에겐 교주님 이신가요?
제말 이해 못하세요?? 뭐지...동문 서답은??
무시하세요 정신승리로 마무리하는거죠 뭐.
너 쒜끼...박지원이지?
^^ㅣ익~ 수고염
ㄴ 역시나 종교군요~~~~~^^
형제님을 초대합니다
http://m.slrclub.com/v/free/35576979
이런 글은 지지자에게 반감만 줍니다..
■ 2003. 4. 24, 사돈, 경찰관 임모 씨 차량 피해 입히는 교통 사고
- 첩보 입수한 민정1비서관실 A모 행정관 경위 이호철 비서관에게 보고
- 이 비서관, 다친 사람이 없는 경미한 물건피해 사고이자 당사자 간 합의한 사안으로 보고 받고 종결처리
☞경찰청 2006년 2월 3일 배포한 해명자료 내용
“임 씨 4월 24일 김해 진례파출소 경찰관에게 ‘배씨가 아버지 친구이고, 동네 아저씨뻘이라 다친 사람이 없는 경미한 물건 피해 사고이므로 교통사고 처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시 경찰이 교통사고 처리를 하지 않았다”
■2003년 5.1일 배씨-임씨 합의서 작성. 합의금 90만원 지급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않는 다는 내용
■2004년 9월 임모씨 민원제기
- 대통령 사돈이라는 이유로 교통사고 처리 않았고 피해변상 받지 못했다는 내용 진정서 경남지방경철청에 제출
■ 2004. 10.4 경남지방경찰청 내사 착수(1차 조사)
- 임모씨는 “배씨가 음주측정 거부했다”고 주장, 사고담당 경찰은 “임 모씨나 목격주민으로부터 음주관련 애기가 없어서 측정하지 않았다”고 엇갈린 진술
- 당시 경찰이 양 측을 대질신문하려 했지만, 임경사가 5회에 걸친 출석요구에 불응함에 따라 사건 내사종결
- 임씨가 사건 무마 조건으로 자신에게 진급 제의했다고 지목한 당시 김해경찰서장과 정보과장은 “임씨를 회유할 이유가 없다. 임씨가 전화를 걸어 배씨가 돈을 주지 않는다며 불만 토로하길래 야단친 일이 있다”며 임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고함.
☞2006년 2월, 언론보도 시 이택순 당시 경찰청장 “청장 취임(2003년 3월) 후 상당기간이 지난 후 김해경찰서 순시할 때 서장으로부터 ‘배씨의 단순 불피 교통사고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은 기억이 있다“고 해명.
■ 2004년 9월, 2005년 1월 임 모씨 청와대에 진정서 제출
- 경찰간부들이 사건무마 하려 진급 등 약속했으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내용
※ 2004년 11월 청와대 오모행정관 경위파악위해 임모씨 만남. 부산 S경찰서와 부산경찰청 감찰반 직원 3명 동행. 임 씨는 이 자리에서 합의금 10억 원 요구. 임 씨는 오 행정관이 먼저 회유했다고 주장. 이에 대해 오모 행정관(사망)은 당시 “민원 내용을 확인하러 만난 것이지, 회유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
■ 2006년, 2월 3일 조선일보 보도
- 청와대가 배모 씨의 음주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내용
- 사건은폐를 위해 오 행정관이 임모씨를 만나는 등 민정수석실 개입 의혹 제기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 철저한 진상 조사 지시
☞ 경찰, 2차 조사 “음주운전 사실은 있었지만 은폐 위한 외압은 없었다” 결론
■ 2006년 2월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 “조선일보 보도 후 재감사를 지시했다. 청와대는 사전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당시 청와대 브리핑 경위
- 당사자 간 합의했고 경찰청이 내사해 종결 된 사안이었음. 이에 따라 이호철 비서관이 자체 종결해 문 수석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함.
-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은 2006년 2월 언론 보도 후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 2003년 사건 발생 당시엔
별도 보고를 받지 못한 상황.
☞2006년 2월 3일자 조선일보 보도 참고.
“경찰청 본청에서 감사까지 벌였으나 감사 결과 사실관계가 임씨의 주장과 다른 것으로 결론 난 것으로
안다”
“피해자 임씨가 처음에는 원만하게 합의를 했다가 나중에야 배씨의 신분을 알고 진급과 과다한 돈을 요구
했던 것으로 들었다”
- 조선일보 보도이후 경찰청이 2차 감사하고 국회 상임위에도 보고
-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경찰청 해명서 바탕으로 해명
- “청와대가 사건을 은폐하려하거나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 “경찰청의 조사결과를 존중하고 적절
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