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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은 답이 없는듯...
목사가 아니고 먹사네.. ㅅㅂ놈
성모마리아세요?기도만 하면 아이가 생기고 그러게ㅋㅋㅋㅋ변명을 해도~
아들 : 야 내가 예수다!
기도가 맨바닥에 무릎꿇고 하는건줄 알았는데...
침대위에서 하기도 하는구나..ㅎㅎ
개뻔뻔하거나 정신병이거나
광신은 둘중 하나
뭐? NTR 좋아하는 찐따가 하는 말이라서 잘 안들리는데?
지랄하지 마십쇼
1. 자기도 목사랑 떡방아 찧은 건 알지만 돌아가자니
너무 멀리와버려서 어떻게든 우기고 싶음.
2. 진짜로 기도해서 생긴 줄 암.
후자면 당장 병원에 데려갈 필요가 있음.
아니 저렇게 당당한데 얼굴 왜 가려주냐
목사는 역시 대단하네
기도를 발로 하네. 가운데 달린...
때려 죽여도 하나님 아들이라면 때려 죽이라고 하세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알아서 판결해주시겠지 뭥
이거 방송 나왔을때 봤었는데, 진짜 어이 털렸어요.
마지막에 남편은 아들을 받아들이기로 했는데...아들 입장에선 참...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기도로 얻은 아들이면 예수인가?
저 여자도 그렇고 목사도 그렇고
역시 하느님같은건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나봅니다.
속옷차림의 목사와 같이 있는 아내가 기도한다는걸 왜 믿나. ..
정작 하나님과 기독교인을 가장 욕되게 하는 사람들...
목사는 왜 저런 인간들이 득실거리는지.. ㅠㅠ
목사가 좆싸가 되셨네
아이고 아들 멘탈 터지겠다
몇 살인진 몰라도 성인 전이면, 아니 성인이어도 진짜 평생 남을 상처일 텐데
목사라 바람펴놓고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랜다... 하나님이 요즘 불륜남녀 소개팅도 하시나.... 아주 한국의 성모마리아네
이래서 뭐든 사람이 맹목적이면...
저 교회에선 쎅스를 기도라고 하나봐?
하나님 이름 팔고다니니까 좋은 곳은 못가겠구만
예수님을 죽인건 그 시대의 목사들이였던 제사장과 바리새인 이였습니다. 신앙을 이용하여 신에게 죄를 씨우는 일이 가장 추악한 죄라고 생각해요.
저 종교는 단체로 상식을 다시 만드는 수준
와 자식들 앞에서 안 부끄럽나.. 진짜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