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철수 후보는 병설 단설에 대해서 잘 몰랐다 쳐요 (물론 그것도 문제지만)
그런데 캠프에서 나온 해명을 보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던게 아닌가 생각되고,,
그렇다면 정말 큰일이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들이 병설 단설만 모를까? 다른것도 다 저런 식이 아닐까? 하는 그런거요..
일단 안철수의 그 강연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환호해주니까 그저 좋아만 하고 심지어 소리내어 웃기도 하지요.
그저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소리에 뿅가는...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거지요?
이래서 공주가 가니 왕자가 온다 뭐 그러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9698&s_no=319698&page=1
자료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프로수준인듯
정리 퀄리티가 좋네요.
Wow
깔끔하네요 모르시는분들 보라고 추천
미숙함이 가져온 촌극
뭇매를 맞을때는 맞고 가야할 듯
제가 아직 선거권이 없어도... 만들어봤습니다
병설 6000개 증설은 말도 안되네요
전국에 초등학교가 6000개가 안되는데...
근데 글씨가 너무 안보이네요.
펌용으로 딱이네요.ㅎ
좋네요
정리 좋네요
적당히하자// 헉~ 적당히님이 만드신 건가요? ㅋㅋ 그렇다면 돌고돌아 제자리로 온건데...ㅋ
메이비// 아니요 오유 제목이 그렇다는 거죠 ㅎㅎㅎ
적당히하자// 아 네~~ㅎ
잘 짚어주셨네요. 안철수가 해명이랍시고 한번 더 헛발질한 걸 보면 필시 병설 단설의 개념따위는 애초부터 없이 그저 사립유치원단체모임에 표 구걸하러 간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안철수가 사립유치원단체 모임에서 병설이든 단설이든 공립유치원을 활성화시킨다는 강단을 보일리가 없으니까요
이해가 쉽네요
솔직히 저 몰랐음요. 그런데 안철수는 유능한 후보라고 말하고 다니던데...
저 사설원장들 철수 불렀어도 저렇게나 병 신스러운 소리 마구 해될지는 미처 몰랐을겁니다 ㅉㅉ
내용과 문제에 대한 기본적 이해도 없이, 표만 늘리는 목적으로만 공약을 급조하다보니 일어나는 참사네요.
안철수와 캠프의 실상을 잘 이해하게 해주네요.
이명박, 박근혜의 후계자로 적격이네요.
보수층이 지지할만 합니다.
국민들의 갈급함은 안중에 없고 only 기업인들(사립원장들) 규제 풀어주고 지원 확대해 주겠다는 전형적인 친기업 마인드죠
이게 안철수의 민낯이자 과거 이명박에게서 우리가 지겹게 봐왔던 모습입니다
찰스가 문제의 규제프리존법을 통과시키려고 애쓰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간철수 간사하기가 그지없네요.
확실하게 남자 박꾸린네임.
깔끔한 설명~
에휴 스스로 간철수가 되어가네
ㅡㅡ
오유는 싫은데 자료는 좋네요
교육계에서 요구하는 교육 공약의 방향, 즉 요구과제에서 알 수 있는 추세가 현재 그런 쪽이죠.
결론은 산으로 갔지만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간잽이라는 말 누가 만들어준건까아아아앜!!!!!!
간단명료하게 잘 만들었네요
사람은 출신과 소속을 속일수가 없어요. 그당시 고등학교때도 100만원짜리 고액과외했다던데요.ㄷㄷㄷ
오호 선거권 없는 어린 친구가 만들었군요 대단하네요
급식이 싼 오유똥을 퍼오셨네
보면..안철수는 정치를 왜하는지 모르겠음..
세르반테스/진짜 천박하네요. 물론 당신이요
간철수는 연설문도 오바마꺼 베끼더니 이젠 정책도 베끼는구만...그것도 상대방꺼를 ㅉㅉ
비즈니스 프렌들리
고퀄이네요
이해가 가도록 자료 잘 작성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책은 가져가고 가져올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자기가 말하는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다는 생각이듭니다
거기다 그후에 해명도 그 캠프에서조차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이해가 없었다는생각도 들구요
그냥 뭘 모르네요.서민의 삶도 전혀 이해를 못할거고요..
엥념 사이트글 퍼와서 좋다고 추천하는 지경까지 왔네요 불펜이..
근데 사실 이 자료에서 맨 위가 병설 신설 제한으로 기사 나가고 논란이 되자 단설 신설 제한으로 바꾼 거라... 자료 수정할 부분이 있긴 합니다. 순서가 제대로 바뀌면 더 인철수 공약이 문제가 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