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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헤드라인 "정치활동에 안랩 임직원 동원 의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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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왜????
오른쪽 주영훈??
여론조사 ㅈ될거 같으니 공정한척 할라고
오죽했으면 김비서가 이런 보도를 하나 싶습니다. ㅋㅋㅋ
요즘 언론 보도 느낌은 .. 스타 하나 만들어주고 슬슬 까는 느낌이네요
문재인 아들건은 이제 보수층도 지겨워서 채널 돌릴듯
기사내용
대충 대세가 보이네
말을 갈아타려는건가
안랩은 부정선거랑 연관 지어보면 예의 주시 해야할듯.조심 또 조심~
최순실이 삼성 가지고 논거랑 뭐 다른건가요?
혹시 안충들 본거지가 저기 인가요?
kbs 보신분들 오늘 kbs에서 문재인 아들건에 대해서 정정보도나 사과했나요?
영상 여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442601
구노조 직원과 신노조 직원들의 기싸움의 결과물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너무 나간건가요?
홍준표로 갈아타나??
그러니까 선거활동 돕는 직원을 본인회사에서 월급받는 임직원으로 썼다는건가요??
이건 도덕적문제가 아니라 사법적 문제인데 ㅋ
김비서 태세전환인가
지난 2014년 10월, 안철수 후보의 빙부상이 치러진 여수장례식장.
카메라에 포착된 이 중년 남성은 안랩의 김기인 전무이사입니다.
안랩 직원들을 동원해 부의금 접수부터 신발 정리와 안내까지 맡았습니다.
그런데 이 김기인이라는 이름은 다른 곳에서 다시 언급됩니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건물 13층입니다.
지난 2013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당선된 안철수 의원이 참모들과 사용했던 비공개 사무실이 있던 곳입니다.
이 사무실을 계약하고 해지하는 과정을 대행한 인물이 바로 김 전무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사무실 컴퓨터나 의자 등 각종 집기류에 안랩 마크가 찍혀있었다고 확인해 줬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정치 활동에 안랩 임직원과 안랩의 비품까지 사용됐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김 전무는 2015년까지 매주 한 차례 이상 의원회관을 찾아 안 후보를 독대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무는 안 후보의 정치 활동을 도운 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상한 점은 또 발견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안 후보의 주요 선거 당시 회계책임자를 확인해 봤습니다.
2012년 대선 당시는 안랩 재무팀장 출신인 김 모 씨입니다.
2013년 재보궐 선거 당시 회계 책임자는 박 모 씨.
확인 결과 김기인 전무의 부인으로, 음대 출신에 회계와는 무관한 경력입니다.
지난 총선 때는 안랩의 또 다른 김 모 씨가 회계 책임자로 투입됐습니다.
주요 선거 때마다 회계책임자로 모두 김기인 전무의 측근 직원이나 가족이 동원된 겁니다.
특히 지난해 총선 당시 회계책임자 김 모 씨는 안랩을 퇴사하고 안 의원을 돕다가 다시 안랩에 돌아가기를 반복해왔고, 의원실의 7급 회계담당 비서로 일하다 최근 그만뒀습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비서 겸 운전기사로 안랩 직원이 동원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안랩 측과 안철수 후보 측은 회사 창업자이자 퇴직 임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일반 기업 수준의 장례식, 차량 운전, 비서 등을 지원했고 지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삼성, 현대차그룹, LG, SK 등 10대 대기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뭐지 왜이러지?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내 ㅋㅋㅋㅋㅋ
간보나요 투트랙인가요 버리는 건가요
케빙신이 저러니 헷갈리네요 ㅋ
김치국 마시지 맙시다.
안도하게 한 후 뒤통수 치거나, 안도하게 해서 연휴에 투표장에 안나가도 되겠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그런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긴장을 놓을 때가 아니라고 봐요. 갑자기 왜 저러는 지 도무지 이해 안되요. 바로 어제, 그저께 까지 사기치던 놈들인데.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단호하게 대처하는 후보 누굽니까?!!!
kbs 가 저러니 더 불안하네여 ㅋㅋㅋ
선관위 컴, 투표소 컴에 안랩이 깔려있다면 100%
우짤스까...뭐 계속나오노 ㅋ
개표부정? 햐~~수개표가 절실해 지네
이 지경인데 뭘 믿고 전자개표 하죠? 수개표로 갑시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