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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버스떼기 부정경선에도 국민의당 당관계자 개입
원광대 학생, 버스 6대 예약해서 실어날라 ...
버스 예약한 사람이 원광대 총학출신 국민의당 당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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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헌정치네...
저렇게해서 대통령되면 퍽이나 잘하겠다.
날이갈수록 새정치 클라스 구경 잘하는중
이또한 '개인적 일탈' 이겠죠?
2222222222222222
요즘 검색어 1위...
안철수 조폭
안철수 딸
안철수 유치원...
'양파 안'이라고 불러주세요..ㅋㅋㅋㅋ
개인적 일탈? 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나요?
뭐 인원 동원 정도야.....선거가 세싸움이니 이해 되네요.....선거 조작 못하게 할 방법을 딱 만들어서 지켜야 할텐데요....
지금도 딱 법이 딱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딱 안지키는 그 딱 법
뭐 좋은 새정치네요.
말이나 하지 말던지 ... ㅋ
참 그래요 사람이
자신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한없이 김일성 같고 그죠?
이정도 동원은 착한동원 ㄷㄷㄷㄷㄷ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짓 안해도 안철수가 압도적으로 이기는데
대체 왜;;;;;;
단순히 경선에서 이기는 것 이상의
기획이 작동되는데 필요했던겁니다.
종편 띄워주기와 맞물려서 몇만 몇만 하는게 실시간으로 올라왔습니다.
양자구도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주기 위한
종편 낡은언론의 노력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스가 필요했던거죠.
문재인 경선 60프로 넘느냐 안넘느냐 같은
그럭 맥락이라고 보면 되는건가여
그런거죠. 문재인이 50%만 넘어도 대단한건데
60% 못넘으면 뭣도 아니다라고 프레임을 설정하죠.
그런건 작은 국면 프레임이니 ...
클 프레임은 안철수 띄우기였죠.
현실에 없는 양자대결이라는 상상속 구도를
내세워 여론조사를 해서 대대적으로 공표하는것 등이
큰그림에서 조직된 것이라고 봐야죠.
왜 그러는지 모르시나요?
어느 당이나 어느 후보나 마찬가지에요.
그 밑에 있는 놈들의 충성 경쟁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이만큼 많은 사람들을 모아 왔다....라는 것을
자신의 후보에게 어필하고 나중에 한자리 받겠다는 ㅄ같은
충성 경쟁이죠.
이건 새누리, 민주당, 국민의당 모두 있어요.
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난 다른 후보 지지자인데 왜 자꾸 나에게 경선을 강요하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그 밑의 놈들의 충성 경쟁에
도움을 달라는 것이더군요.
그냥 밑의 놈들의 충성 경쟁입니다.
후보 밑의 더러운 찌끄래기들의 충성 경쟁....
저런 방법으로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모아왔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고.....후보가 당선되면 내가 이만큼 기여 했으니
나에게 보상을 다오....라고 할 때 사용할 재료인거죠.
그래서 민주당이던 국민의당이던 밑에 쓰레기들이 잔뜩 있다는 겁니다.
그걸 청산 못하면 어떤 후보든 개혁은 강 건너 간 겁니다.
민주당에서 차데기 나오면 그때가서 욕하기로 하고요...
국민당 차떼기에 민주당이 왜 나와요..
밑에넘들 과잉충성,개인의일탈이다...이말씀이 하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그런다고 저 차떼기가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어느당에나 있다? 뭘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경선당일에 표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들을 동원해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는건
법 위반입니다. 충성경쟁이야 세상어느 조직이나 있죠.
방법이 불법이냐 합법이냐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데서 양비론 꺼내시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ㄷㄷㄷㄷㄷㄷ
그사람들이 왜 충성경쟁을 할까요? 저런 부정한 방법까지 동원한 충성경쟁이면 결국 부정한 방법으로 이권을 챙기게 되있습니다.
물좀 그만 타슈 아휴 ㅋㅋ
아직 어느후보가 왜 동원했는지 밝혀지지도 않은 마당에, 안철수라고 단정하여 공격하는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당관계자 누구인지까지 다 나왔습니다.
뉴스 다시 글씨로 나오면 어디 측인지 적어드릴께요.
안철수가 문제가 아니라 저 당이 문제라는 겁니다. 자기들의 흥행을 위해 부정을 서슴치 않는
부정과 부패가 만연햇다.
안철수가 직접 연관되지 않았다하더라도 당관계자가 연루되었다면 그자체로 문제가 심각한거죠. 당차원에서 경선이 들썩들썩하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언론과 국민들의 주목을 이끌고 마치 국당 경선이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이를 통해 뽑힌 후보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는 후보처럼 보이게 하는거죠.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극을 당차원에서 저지른거죠. 당차원에서 차떼기를 했다면요.
네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죠.
렌터카로 동원하고 버스떼기로 동원해놓고
국민들에게 관심이 많은양 사기를 쳤죠.
종편, 개혁대상 언론과 함께 또 사기를 쳤죠.
프레임만들기 ...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양자대결' 여론조사 ...
그 두 가지의 사기가 존재했죠.
솔직히 충청, 서울경기 경선에서 저런 조직적인 인원 동원이 없었다고 보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전남북, 부울경이 공히 동원이 있었다는게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잖아요
밝힌건 밝히고 가야합니다 안철수후보와 국민의당의 대응을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안철수
새정치가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