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니까 다가오네여
근데 먹을게 없으니 쌩하고 가버리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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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만난 동물칭쿠칭쿠
부르니까 다가오네여
근데 먹을게 없으니 쌩하고 가버리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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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먹던 문어다리가 이렇게 쓰일줄은....
병원앞 개인카페에서 만난 귀요미!
이제 없어 칭쿠야 ..
ㅇ길냥이는 아닌것같네여;ㅋㅋ 이쁘네여
이제 먹을게 없는데 옆에 딱붙어서 막 비벼요.. 느낌좋다..
색이 너무 이뻐요!!! 길고양이 일까요??
뱅갈피가 살짝 섞인거 보니 외출냥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알주머니가 비었어ㅜㅜ
뱅갈 패턴에 아비시니안 얼굴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 저 도도한 뒷태.. 아름다운 똥꼬....❤️
병원침대가 돌침대라
차에 시트 젖히고 누워있는편인데
문옆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마치...
아 귀여어...
귀는 멀쩡한데 땅콩이 털린걸 보니 집사 있는 몸이시네요 ㅋㅋ
아...똥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