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한vs일 리갈하이 여주인공 비교

한국판 리갈하이의 여주인공

여풍당당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를 잘 묘사했다

무능력한 남성들이 독식하는 한국 사회에서

유리천장을 깨부수는 도덕적인 알파걸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명작 드라마 K-리갈하이를 상징하는 캐릭터

원작 일본 리갈하이의 여주인공

마유즈미 마치코

이쁘장하게 보이면 뭐하는가?

여성이 외모로만 소비되는 코르셋을 쓴

게으른 시대착오적인 캐릭터에 불과하다

보라 얼마나 시대착오적인가

외모로만 캐릭터를 소비하다니 얼마나 게으른가

여성은 남성에게 아양을 떠는 캐릭터에 불과한가?

얼마나 몰상식한 묘사인지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아라카기 유이 배우에게도 크나큰 실례가 아닐 수 없다

여성을 표현하는데 이토록 게으를 수 있다니..

햐...

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