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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다 밀어버리면 엄청 스트레스받는다던데..
굉장한 스트레스 받은 표정인데..
집사야... 귀 2 컷 해줄까?
막짤 근육에 힘들어간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본인좋자고 저딴식으로 미용하면 고양이 스트레스는ㄷㄷ
저런 냥은 모르겠지만 펠샨이나 장모종은 미용 안해주면 빗질해도 털들이 엉켜서 껌붙은마냥 떡져서 한 번은 밀어줘야 해요
저런사람은 반려동물 키우면 안되지........
지생각만하고 반려동물은 생각안하는 버러지들......
그러다가 키울형편안된다고 버리는것들도 있을듯.....
누군 키우고싶어도 못키우는데 ㅠㅠㅠㅠ
나만고양이 있어!
고양이는 표정만 보고도 감정을 아시는 분들이 왜
사람 표정은 보고도 잘 몰라서...?
비꼬려면 제대로좀
팩폭ㅋㅋㅋㅋㅋㅋㅋ
뭐..뭔가.. 내가 아닌것 같다옹..
고양이 키우면서 가장힘든게 뭔가요?
털이죠
저게 왜비난받아야하는지 전 잘모르겟네요
님 고추 쓸모없다고 누가 싹둑하면 참 좋겠네요 그졍
반려동물 뜻아세요?
불편과 쓸모 뜻도 모르니 당연모르겟죠
인간은 스트레스받는건 상관안하고 동물입장만 생각하며 개미용은 왜 가만두나요?
사람도 가위소리에 스트레스받는데 청각이 더놓은 동물은 사각소리 얼마나 힘들까?
더불어 사는동물입니다
동물위주가 아닌 같이 사는
비유비교는 같거나 비슷한거끼리 하는겁니다
왜냐고요? 터무니없는걸로 비유하면 서로 개소리만 하게되거든요
뭐 알정도 지적수준은 아닌듯하지만
네 지능높으셔서 집사앞에서 고양이아는척 하셨나봐요
쓸모없는 고추 무거우실까바 걱정했는데 죄송해요
무슨말이 하고싶은건가여
장모종의 경우 털을 깎으면 피부병에 쉽게 시달리던데,
내 편의를 위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따윈 신경 안 쓴다면
반려동물이 아니고 가축이라고 해야죠.
괜히 동물 위하는 척 하는 말을 쓰지 말았음 합니다.
알하는수준이 ㅎㅎ
알만하네요 남걱정보다 님 뇌걱정먼저하심이 ㅎㅎ
그냥 저사진이 이해가 되어서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요
근데 털때문에...
어쩔수없이 개를 키우는데 생각보다 고양이 미용하려 많이들오시던데 물론 제모보단 염색위주지만
제뇌보단 님 고추가 더 걱정이네영
반려동물 반려동물 하지만
어차피 동물은 자기 자유가 있을때 제일 행복함
애초에 반려동물 키워도 구속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에서
인간의 이기심이 어쩔수 없이 작용하는데
중성화는 되지만 보기싫게 털자르는건 안돼.
라는 식의 이현령비현령 마인드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검색해보니 고양이과는 혀로핱아 털관리를 한다는군요
제생각이 짧앗네요
사과합니다
물론 성기드립친 어떤 병신같은 한분은 빼고요
병신 새끼
장모종이 털 깍으면 피부병이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구요? 고양이라고 해서 모드 털관리를 잘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 아시다시피 고양이 혀에 돌기가 있어서 그루밍을 하게끔 되어있는데 그 돌기가 없는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그루밍을 해도 제대로 털관리가 안되서 털이 엉키는 경우들도 있어요. 그러면 엉킨털때문에 피부가 당겨지고 고통을 유발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거기에서 땀도차고 피부질환이 생기기도 하구요. 못믿을수 있겠지만 실제로 저희 집 고양이가 그렇습니다. 하이랜드 폴드여서 털이 긴게 이쁜데 스스로 관리가 안되어 집에서 미용해주고 있거든요.
보딱 수준 참...
다시 자라는 털 자르는거랑 고추 자르는걸 동급으로 놓다니
고추 자르고 한달 뒤면 다시 자라나냐?
욕이아닌 성희롱은 고소각잡기 쉽지않나요?
저 병신은 왜 자꾸 고추드립을 치는거야 대체 대화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또라이도 아니고
저 보딱 댓글 캡쳐하시고 고소하세요.
중성화 수술 얘기를 하고 싶은듯
털하고 고추를 비교하나..?? 뇌가 사람은 맞아?
남의 고양이 확실치도 않은 스트레스 신경 쓰지마시고 부모님 스트레스나 신경쓰고 효도하는 사람이됩시다.
개나 고양이나 자기 털 막 밀어버리는거 스트레스 엄청나죠.
어릴때부터 조금씩 깎아주거나 하면 반감이 덜한데... 나이들고 갑자기 건드리면 심하다고...
저 정도 학대는 솔찍히 학대라기도 뭐하지 않나.
저걸로 까기 보단 저 사람이 평소 어떻게 동물을 키우는지가 중요한데.
끝까지 보살피기만 한다면 저 정도는 별로 문제가 안된다고 봄.
별게 다 불편하다네 ㅋㅋ
오늘 부모님한테 전화 한통씩 넣어라. 같이 살고있으면 어깨라도 주무러드려
애초에 고양이 머리쪽은 밀기도 힘든데. 그래서 보통 털밀때 몸통미는거고 발이나 꼬리는 포인트로 남겨둔거고
나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지만 여름엔 다 밀어버린다. 애들 한여름에 뻗어가지고 헥헥거리는 꼬라지를 봐야 알려나...
저희집도 두마리 있는데 한녀석이 장모라서 여름이 다가오면 털을
깍아줘요. 사진만큼 짧게는 아니지만 털을 안깍으면 더위를 너무 타더라고요
폭염때는 그 녀석때문에라도 에어컨을 틀어야 할정도
꼬리털 길이 봐서는 장모종 같은데 여름이 다가오면
더위때문에 깍아주지 않나요? 애들 더위먹고 물토하고 하는걸
보고 난후에는 5월 넘어가면 직접 깍아주는데요.
마취는 하는건 너무 몸에 안좋을꺼 같아서 미용실 안가고
바리깡 산걸로 밀어주는데 다행이 털 깍을때 가만히 있네요.
더위 아니면 고양이는 털을 정리하는 경우가 없지 않나요?
미용실에서는 마취없이는 못깍는다고 해서 저희집도 직접 깍는걸요.
집에 있는 페르시안이 여름에 더운데다가 털 무게가 500그램쯤 나가서 (몸무게의 10%가량;) 뻗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털 밀어주면 좀 화내다가 안덥고 몸도 가벼워져서 좋다고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_-;
흠
흠
우리 집 고양이도 봄여름엔 그냥 털 미는데 본인 반감없고 좋다고 꼬리 살랑살랑치고
콜로세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