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금 정부가 발표한건 계약을 맺었다가 아니라.jpg

네 말장난이죠

또 속는 바보들 많겠죠

그냥 우리 살거야 하는 가 같은데요 언제 살지는 이야기 안했다

언어능력시험 보는줄.

내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
걍 백신이 언제올지 모름 ㅋㅋㅋ

사기로 계획을 세웠다...죠...

[리플수정]말장난이지만, 거기에 속는 국민이 아직도 37%

말장난과 숫자장난질이죠
그렇게라도 해야는게 이 정부의 불행입니다
조작을 안하면 무능한게 다 들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얘네들 진짜......................

* 구매 물량 확보 등을 위한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 체결은 완료
이게 무슨 의미인지가 중요하겠죠.

선동 하나는 기가막힌 정부

지능 떨어지는 대깨문이나 속겠죠

세오덴// mou같은 건가보죠

벌써 속보로 백신 확보했다라고 모든 방송사에 이미 다 나갔어요. 웃기는 놈들

여초에서는 100%속아넘어감ㅋㅋㅋ

MOU는 구속력 여부가 핵심이에요. 구속력이 없다는 문구를 꼭 삽입해서 책임을 회피하죠.

세오덴// 결제전에 약관 확인하는 절차 얘깁니다
동의동의동의

언제 구매할수 있는지는 안알려줌

시간이 조금만 지나가면 밝혀질 거짓말, 말장난도..
아무런 꺼림낌없이 하는 얘들이 무섭네요.

멍청이들 또 낚여서 K-방역 든든 할듯

ㅇ 이번에 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추후 후속 개발 백신 개발 동향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추가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도입시기도 일단 나와있기는 하네요.

선구매"한" 백신이라고 공식문건에 표현을 했죠.
내년 1분기에 도입을 못하면 정부는 큰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기사 보니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하였으며 모더나, 화이자, 얀센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하여 구매 물량 등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나머지 계약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앞부분만 짤라서 보여주니 딱 속기쉽겠어요.

세오덴님/ 그 것 아스트라제네카예요.
아직 임상진행중인 것이예요.
저것도 엄청난 행운이 따라와야 가능한 일이예요.

[리플수정]세오덴// 내년 1분기 시기 얘기는 없습니다 화이자 모더나는

세오덴// 이르면 ~예정이다
라는 얘기는 늦으면 변경돨수 있다는 얘깁니다.
확정사항이 아니란 얘기죠.

□ 정부는 우선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한다.
공식문건의 큰제목이더군요. 아스트라제네카만 해당되는 표현이면 따로 표기를 했어야했겠죠.
어쨌든 백신가지고 거짓말하면 큰 책임 져야할겁니다.

스니키// 다 예정이죠.

【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계약 현황 및 도입 계획 】
□ 정부는 우선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한다.
ㅇ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화이자 2,000만 회분 및 얀센*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을 선구매한다.
*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계열사
- 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하였으며,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하여, 구매 물량 등을 확정하였으며, 나머지 계약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 구매 물량 확보 등을 위한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 체결은 완료
ㅇ 이번에 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추후 후속 개발 백신 개발 동향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추가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세오덴// 지금 정부가 발표한 내용은 급한 김에 현재 진행중인 내용과 진행예정인 내용을 뭉뚱그려서 최대한 긍정적인 내용으로 보도자료 뿌린거라고 보면 됩니다.

어차피 3개월후면 드러나겠죠. 3개월 회피하고자 거짓말한거면 후폭풍은 엄청날겁니다.

확정된건 내년 1분기 3상통과못된 아스트라제네카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말장난이죠. 도입시기와 물량이 중요한거지

BREWERS2020-12-08 11:00IP: 110.44.*.241확정된건 내년 1분기 3상통과못된 아스트라제네카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말장난이죠. 도입시기와 물량이 중요한거지
=> 저거는 기사를 보면, 이미 구속력 있는 뭘 체결했다고 기사 나오죠...말장난이 맞나요???...말장난이길 바라시는 것이 아니고요???...이명박 때, 아무런 법적 구속력 없는 MOU 체결하고 몇조 벌었니 어쩌니 하던 말장난하고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아스트라제네카는 계약이 체결된 상태며,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해 구매 물량 등을 확정, 나머지 계약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http://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54

계약을 한다도 틀린거임 계약할 계획을 세웠다임

기타갑님 오셨네요

guitarplayer// 근데 도대체 왜 여기에 MB를 끌어들여요? 이거 MB가 싼 똥이예요? 이명박근혜 빼고는 얘기를 못해요? 딴소리말고 지금 있는 얘기만해요

기타갑님 오셨네. 결론은 내년 말에나 백신접종 나머지는 X소리

내년 2분기 쯤 해서 다시 튀어나올 때까지 백신무용론 사라지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골라 안끼는데가 없네 나가뒈지라고

이런거에 끔뻑 속는 사람이 대다수인게 이 나라 불행이죠

기타인증 끝났네

조선족 댓글달린 게시글은 추천이죠 ㅋㅋ

선구매한다 = 이제 구매 하겠다

기타형 계약같은거 하면 사기 많이 당하겄네열
저게 사기인겁니다 ㅋ
"계약할 예정"
이거가지고 일어나는 사기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계약 호소인이네요 ㅋㅋㅋ

엇 저분 아직 안가셨나보네요 ㅎㅎㅎ 차단해도 상대들을 해주시니 ㅎㅎㅎ

국민 상대로 무슨 협정문 쓰나..단어 하나하나에 도망갈 궁리 다해놨네ㅜㅋㅋㅋㅋㅋㅋ

러브콜 초읽기 급물살 청신호
같은겁니다

지지율 신경쓰느라 진짜 온갖 개쇼를 하네요.

사람이면 이럴수가 없음. 권력에 영혼판 매국노들.

역시 선동과 날조 전문가들 답네요

깨지신 분들 맹활약해야할 시기

guitarplayer// 맞네요. 계약이 아니라 계약예정. 중동 원전수주도 계약예정에서 결국 취소된걸 생각하면 계약과 계약예정은 천지차이임

저런 말장난해봐야 일본이 백신 접종해서 마스크 벗는 날이 이 정권 끝나는 날입니다.

이것때문에 스스로 지지율 30프로 깨질 거 같네요.
우리나라는 마스크 쓰고 격리하는 동안, 일본은 이미 마스크 버리고 돌아다니는 사진 한 장 만으로도 게임이 끝나죠.
알기 쉽고, 이 정부가 코로나로 수작부렸다는걸 알려주기 쉬운 그림이 이거죠.
더불어, 일본 올림픽 때 마스크 안 쓴 관객으로 채우고, 일본 역시 그걸 자랑할 겁니다.
반일선동 해왔는데, 올림픽 보면서 정작 우리나라는 그냥 정신승리하는 그림.
신앙이라는 것도 결국 자기 힘들면 버리는게 인간인데, 탓할 작자도 없죠. 국힘도 요즘 건수 안주려고 이러고.

즉 한마디로
(살지 안 살지 고민하다가) 백신 구매 하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7월 부터 움직여서 물량 싹쓸이 하고 있는데???

구매 계약을 했어도 언제일지 기약이없어서 욕먹을 상황에
구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
이걸 실드를 친다고요?

단어 하나하나 빠져나갈구멍, 오해할구석을 다 남겨두는 언어의 마술사 정권니뮤ㅠㅠ

A:숙제했니?
B:하기로 결정했어요
A:아니 그니까 했냐고 안했냐고
B:사실상 할 예정입니다

선구매 했다랑 선구매 한다 초딩들도 알듯한데

'확보' 했다는 단어 써가지고
깨문이들이 열씸히 선동하더군요
에효~
확보도 아니고 확보 예정이라고 해야죠

지역주택조합 스타일로 홍보하시네 ㅋㅋ

세오덴//도입이란 말은 백신 가져온다는 뜻이 아니고요
의약품으로 통과시키겠다는 뜻이겠죠.
백신은 언제 가져올지는 모르는 상황이고.

이토록 말장난으로 일관하는 정부가 지구역사상 또 있었을까요.

뭐 그때되면 안다식으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선동이란게 나중에 알고 후회해도 늦습니다. 이미 그 선동 당한 기간동안 모든게 어그러져있을테니까요. 3월 되면 알수있다? 지금부터 세달동안 손 빨고 구경이나 하라는건가요? 그 기간이 괴로운거고 되돌릴수 없는 시간인겁니다.

백신 업체와 계약 또는 백신을 확보했다 (x)
백신 업체와 계약이 될것이다. (x)
백신 확보할 예정이다. (x)
백신 업체와 계약을 시도해보기로 결정했다.. (O)

제약사별로는 영국 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1000만명분 백신 선구매 계약을 완료한 상태고, 화이자 백신 1000만 명분, 존슨앤드존슨-얀센 400만명분이다. 모더나 1000만명분은 최종 계약 직전 단계인 구매약관까지 체결됐다.

[리플수정]4400명분을 구매하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게 아니라
제약회사들과 협의 중이었고,
아스트라제네카는 계약 완료.
모더나는 구매약관체결 완료.
나머지도 지금 협의중이라 보는게 맞죠.

사기칠때 많이 쓰는 말이죠.
XX대기업으로부터 총액 XX억원 투자 예정

아스트라제네카는 내년 1분기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백신이죠.
화이자 모더나는 지금 계약해도 내년에 물량 받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고요.

이 친구 국민의 짐에서 파견 나왔나. 정부랑 민주당 까는 글만 쓰네. 백신을 구하면 검증 안됐다고 난리. 안 구하면 무능하다고 난리. 검증된 절차에 따라 안전한 백신 구하는게 최선이다. 코로나 시대에 한국에 살기 싫으면 외국으로 가면 된다.

어휴 그깟 지지율이 뭐라고 보건정책을 사기치는지... 진짜 하는 짓 하나하나가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는 정부

핸진이최고// 영국, 미국, 일본은 절차도 안따르고 안전성도 모르면서 접종 시작하냐?

어쨌든 아스트라제네카 확정
모더나,화이자,얀센은 계약 예정?ㅋ
하여튼 저렇게 질러놨으니, 최소한 시노백 수입하는 일은 없겠네요. 이것도 다 국민들이 욕해대서 이런 방향으로 가는거고, 대깨문만 있었으면 시노백 가져왔을듯. 중국에 잘 보이려고

코인들 어디어디에 적용예정 투자예정 이라고 질러놓고 왕창 펌핑 시키고는 나중에 공개할때 되어서는 아무것도 없는 빈껍데기 공개하고는 폭락하던데
딱 그런 스캠들 하는 짓꺼리랑 비슷하네

저열한 말장난

결론은 3상 통과도 못한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개 구매확정
이게 내년 2~3월에 올거고
화이자 모더나 이런건 아직 계약중 확정안됨 당연히 입금도 안되었으니 언제 받을지 결정되지도 않았음
지금 선입금해도 대기탄 나라들 끝나야 우리차례가 올테고 화이자는 2021년에 받을 가능성 없다고 봐야

대가리 깨진 분도 알면서 모른척 진짜 도입한 것마냥 가짜뉴스 선동하는거 역겹더라고요. 한마디로 장바구니에 백신 담았다 이게 끝입니다. 재고 없어서 못구하고요

좀전 뉴스에도 확보했다고 얘기하던데.. 이것들 말장난 정말 장난 아니네요.

[리플수정]좀 심하네 하는짓이 문재인이랑 다른게뭐야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하였으며 모더나, 화이자, 얀센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하여 구매 물량 등을 확정했습니다
여기서 본인들 정보로 판단할 수 있는게 뭐 얼마나 된다고 선동질인지. 화이자나 모더나 못받기를바라고 바라는 사람은 왜이렇게 많나요

LG꼬부기/http://naver.me/5pGMwImO

역시 집값폭등을 집값 진정세가 주춤했다고 말장난하는(홍남기) 정부다움..

백신 계약 호소인

로스쿨 입시 준비하면서 판사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셈이네요 ㅋㅋㅋㅋ

구속력 있는 뭐 어쩌고저쩌고 할게 아니라
진짜 확보했으면 계약확정이라는 짧고 간단한 말로 끝낼수있습니다
그러지 못했다는건? 뭐..

공중파 뉴스서 이렇게 풀어줘야지........뉴스는 그냥 확보 보도만.

계약한다해도 대체 언제 받을수 있을지 모르죠. 아스트라는 일단 임상3상 통과도 못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