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의 이상과 현실.jpg

누가 유럽하고 전쟁을 해?? 아메리카? 미쿡은 태평양전쟁 교전이 유럽 나치독일군 상대하는거 보다 먼저 있었어.

이소쿠로 : 재밌네 더 해봐

진주만 선빵도 계획대로 제대로 다 들어갔으면 미국이 저정도로 빠르게 전쟁에 들어가긴 힘들었겠죠.
근데 치다 말아서 어중간한 피해가 들어가니 눈이 돌아가서 그만...

미군이 강하다는 강박강념에 쎄게 공습을 못한것도 사실

그 당시 일본새끼들이 진짜로 돌아가지고 미국을 없애버릴 정도로 들이댔으면 또 모르는데
하여간 좀 요상했음.
그때나 지금이나 ㅄ같은 나라니 뭐...

그게 제대로 들어갔으면 미국 태평양 함대는 사실상 궤멸에 하와이가 봉쇄, 그대로 미국이 높은 확률로 대일 협상에 나섰겠지. 일본군이 그렸던 그대로. 살아남은 항모들로 미드웨이에서 일뽕군 공모 네 척을 말아잡쉈어도 항모 격차가 나던 상황에 전함 전력까지 한시적 열세였는데 말이야. 계속 버티기는 어렵겠지...

하여간 일본이 멍청했다는 건 정말 이견의 여지가 없는듯.

미국은 절대 협상에 안 나섰을걸. 본토 공격받지 않는 이상. 어차피 일본은 미 본토 공격할 수단 없었고, 시간 지나면 쇼미더머니로 이기게 되어 있었음.

애초 처음부터 걔네들 생각은 미국하고 전면전하려고 진주만공습을 한게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쎄고 위협적이란걸 미국에게 보여주면 미국놈들은 겁을 먹고 감히 일본제국과 맞서려는 생각 못하게 강화조약을 맺을수있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한거임. 애초에 강한 한방때리고 강화조약맺는건 조선이나 중국 동남아국같은 최빈국, 약소국상대로만 하던 전략이라 전제부터가 안드로메다급으로 틀려먹었었음. 허구헌날 약소국 국민들이나 쏴죽일줄 알았지 근대화된 병력과 싸워본 경험도 적으니 착검돌격이나 반자이어택이나 해댔고

선전포고 없는 기습공격으로 죽은 사람이 삼천명이야. 차라리 선전포고하고 동남아만 깔짝대면 대독참전명분으로만 쓰고 강화 맺을지도 모르겠는데, 진주만 공습한 순간 협상은 끝났어.

현재 우익들은 정신을 못차림

당시 전쟁을 겪고 살아남은 사람중에서 예전 일본을 빠는 사람이 있을까?

꼭 전쟁을 겪었다고해서 반전주의가가 되는 건 아님
대표적인 예 - 1차대전 참전한 히틀러

도쿄핫

백만발이 가능한 수치야?

전략폭격이라는게 참 끔찍하다.. 군인들만 전선에 나와서 싸우는게 아니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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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cw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