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의 근육이 살로 녹아내리고 있는 아빠 사진가입니다
장난으로 35/1.8 DX를 d700에 물려봤는데 너무 좋네요
항상 50mm를 좋아했는데, 아이를 갖게 되니 또 취향이 바뀌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35mm 렌즈는 무엇이 있나요?
전 마지막으로 샀던 35mm 렌즈는 출사되지만 집어왔던 올림푸스 17/1.8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선 갖고 있는 렌즈를 열심히 다뤄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1767220
가장 좋은 35미리
전신의 근육이 살로 녹아내리고 있는 아빠 사진가입니다
장난으로 35/1.8 DX를 d700에 물려봤는데 너무 좋네요
항상 50mm를 좋아했는데, 아이를 갖게 되니 또 취향이 바뀌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35mm 렌즈는 무엇이 있나요?
전 마지막으로 샀던 35mm 렌즈는 출사되지만 집어왔던 올림푸스 17/1.8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선 갖고 있는 렌즈를 열심히 다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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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에 참 좋은 화각인 것 같아요
사진에서 행복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포럼분께서 조언해주신대로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
저도 d600 + 35.8dx 정말 쏠쏠히 썼었는데,
z6 로 오니 자동으로 DX 모드로 강제(!)되는 바람에 못쓰고 있어요 ㅠㅠ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화질도 나쁘지 않고 저렴하게 35미리를 만끽할 수 있어서 감시할 뿐입니다 ㅎㅎ
왕새우님 팔뚝이 ㄷㄷ 첫 사진 너무 좋네요 ㅎㅎㅎ 저는 아트사무식 갖고 있습니다 안쓰지만 ㅠㅋㅋㅋ
지금은 아들이 매일
아빠 곰은 뚱뚱해~를 부르며 신나합니다
아내가 아니라 제가 임신했어요 ㅋㅋㅋㅋ ㅠㅠ
35.2D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쓰는 탐론 35.4는 좋긴한데 그 갬성 한 스푼이 없네요
아 ㅠㅠ
저는 50/1.4D가 가끔 그리워요
그런데 주 돌격대 바디가 모터가 없어서 가볍고 저렴한 1.8g로 우선 구성했습니다 ㅎㅎ
지금 쓰고 있는 35.8s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