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금광을 찾다가 ㅈ망하고 서로 싸우던 친구들이 멀리서 반짝이는 걸 발견함.
그 반짝이는 물건의 정체는 대 마징가Z용 병기로 쓰려고 가슴팍에 초대형 다이아몬드를 박아 둔 기계수.
보통 사람이라면 기계수를 보기 무섭게 튀고 보겠지만 이 ㅈ간들은 보자마자 다이아 훔칠 생각부터 함.
이후 다이아몬드 부착 기계수 정비장소를 알아낸 뒤
잠입해서 철가면 군단 몇 놈 뚝배기를 깨 버리고 본인들이 철가면 군단으로 위장하고
직접 빠루로 기계수의 다이아몬드를 분리하는 방법으로 강도질에 성공함.
산전수전 다 겪은 아수라 남작도 이런 미.친.놈들은 처음 본다고 경악.
보통 이런 일이 터지면 아수라 남작 갈구기부터 하는 닥터 헬도
이런 미.친.놈들의 존재는 예상치 못했는지 아수라 남작 탓은 조금도 안 하고 다이아나 빨리 찾아오라고 함.
그리고 자기들 물건 찾으러 왔을 뿐 아무 죄도 없는 철가면 군단을 다이너마이트로 폭사시키고
기계수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다이너마이트로 응대하는 ㅈ간들.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저런 인재는 악의 조직에서 스카웃 해가라고 ㅋㅋㅋㅋ
의적
저 쯤 되면 빛간인데
뒤가 ㅈㄴ 궁금해진다...
의적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저런 인재는 악의 조직에서 스카웃 해가라고 ㅋㅋㅋㅋ
저 쯤 되면 빛간인데
뒤가 ㅈㄴ 궁금해진다...
만화니깐 가능???
허접한 악의 군단ㅋㅋㅋㅋㅋㅋ
철가면 벗으면 개 해괴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