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53/0000038431?cds=news_my한비야는 2002년 아프가니스탄 구호현장에서 상관인 안톤을 처음으로 만난 뒤 2017년 11월 결혼했다. 한비야가 5년 9개월 만에 낸 신작인 이 책은 일기를 쓰듯 지난 18년간의 에피소드를 봉인해제 시킨다. 남의 일기를, 그것도 연애담을 들여다보는 건 무척 흥미로운 일이다.안흥미롭다...
안산다 ㄷㄷㄷㄷ
구댁
관십없다
어이구야..
구라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