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말 선거 직전에 백신 풀 생각인가 본데.

그럼 일본은 올해부터 접종인가요?

1~2월에 외국들 백신 다 맞으면 지지율 제대로 꼬라박을겁니다

다른 나라 접종 시작하고 효과 나타나는데 우리 선거때까지 그러고 있으면 역풍 쳐맞을듯.

그러면 진짜 악랄한거죠. 지지율을 위해서는 못 할 짓이 없다는 증거니까.

아스트라제네카 돌아가는 상황 보면 내년에 승인 못 받을수도 있어요

[리플수정]헤이~*// 기사내용만 보면. 네. 12월 중순부터 접종 시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57638?sid=104

volia// 일본 전산 문제 때문에 봄까진 절대 못해요.

대선 직전에 백신 접종 + 남북 정상회담 개최. 완벽합니다 훠훠훠

[리플수정]거기에 재난지원금 또 풀면 딱이죠

선거 전까지도 계속 검찰 물고 늘어질걸요? ㅋㅋㅋ
세계는 백신에 주목하고 있는데.

원래 백신 이번주 발표인데, 일주일 연기 됨
다음주에 정 세균 총리가 발표한다고 하니 대략 윤곽이 드러나겠죠

volia// 일본이 좋은 모니터링 대상이네요

어차피 시급을 요하는 국가나 대상 빼고는 대국민접종은 내년에 못할듯 싶어요

samesan// 일본, 미국, 유럽. 선진국들 다 맞을때 대한민국은 계속 모니터링중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쌓여가고 있는 민심 무섭겠죠
태극기가 아닌 촛불 들게 생겼는데
최대한 늦출겁니다.
내년 하반기라..ㅠ

윤대협// 한국보다 상황이 안 좋은 일본에서도 자국은 여유가 있으니 서두를 필요 없다는 의견들 있습니다. 다른나라 상황 지켜보자는 소리죠. 결국 올림픽개최 때문에 이렇게 서두를 수 밖에 없는것 아니냐는 소리.

백신 플리면 방역독재 끝나고 집회 한 번 거하게 ㅋㅋㅋ 이것도 계산에 두고 있을 듯.

뭔 모니터링
두배준다해도 내년에 우리가 살수 있는 물량이 없는데
문종교신도들 참

정부의 백신확보정책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개발 200여일만에 승인을 앞둔 백신을 천만단위에 접종하는건 그 자체가 시험이죠. 우리로서는 좋은 모니터링 대상입니다

samesan//올림픽 안하는 영국도 다음주부터 접종 시작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521445?sid=104

그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조였다 풀었다하면서 국민통제하면서 지지율놀이 할거고..방역타령하면서 보수집회는 불허인데 민노총은 허용하는 것처럼 자기들 입맛대로 코로나 시국을 이용할 수 있는데 굳이 빨리 끝낼 필요가 없죠.

영국 거긴 더 안 좋으니까요.

volia// 영화 조조래빗에 출연한 신인배우 입니다
토마신 맥켄지

일본에서 서두을 이유 있냐는 목소리는 미국이나 유럽등의 상황이 심각한 나라들에 비하면 여유가 있다는 주장이죠

samesan// 그럼 우리는 더 안좋아질테까지 계속 모니터링만 하죠 ㅋㅋㅋㅋㅋㅋ. 일본, 영국보다 우리가 더 선진국이고 노벨상탄 의학 전문가도 많으니까.

누가 계속 하자고 했나요

짜증이 안날수가 없네 대유행기간에 급하게 안만들어지는 백신이 대체 어딨음 뭘 알지도 못하면서 여유가 있대ㅋㅋ

samesan// 암만 그래도 화이자 모더나 계약 확보는 해야죠
맞고 안맞고는 다음문제.
제가 보기에는 2차임상 하던 당시에도 아예 진지한 준비를 못한 케이스. 가성비. 지금은 여유로우니 타국의 생체시험을 지켜보자는
그냥 변명뿐이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여요.

타국의 생체시험을 여유롭게 팝콘까들면서 지켜보려면
확보된 화이자 모더나롤 판단상 시험 성적이 좋다고 느껴질때 바로 접종 가능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안함.
비판 들을만 한거라고 생각해요.

아니 첫백신 접종후 결과좋으면 이미 확보한나라에서 수량을 늘리지 아 안전하니 한국주자 이렇게 함 ㅋㅋ 미치겠음

모니터링은 물량확보나 된후 칠수 있는얘기지 북한도 모니터링하고 있겠네요

다른 나라들 코로나 걱정 없이 활보하기 시작하면 그딴 양아치 짓 하기 전에 지지율 밑바닥으로 꼴아박는 걸 볼 겁니다.

순리대로 안하는 느낌..
선거에 맞추려다가 일하나 터질듯..

서...ㄹ마요

사실이면 역풍맞을겁니다

돌아가는게 너무 비상식적이죠... 답답하게..

samesan// 아직도 모니터링 타령 ㅋㅋㅋㅋㅋ

samesan// 아무리 깨졌어도 기본 상식은 갖춥시다

samesan// 확보된 물량이 없는데 뭔놈의 모니터링이에요 대체.

samesan// 그냥 평생 모니터링 하는 게 어때요?모든 사람들이 맞아봐야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 알죠 한심한 양반아 ㅋㅋ

저 인간 쥐뿔도 모르면서 어디 인터넷서 긁어 본 거 가지고
뭔가 아는척 얘기하는거 보고 우스운 인간이네 싶더니
여지없이 깨진 인간이었넹 ㅋㅋㅋ

다른 나라들은 한국정부보다 멍청해서 스스로 마루타되는 거구나 ㅋㅋㅋ

아 진짜면 악마가 따로 없음. 세월호 겪고도 생명 장사. 사람 장사 하다간 역풍이 아니라 이 땅에서 쫓겨남

역사 왜곡 하면 매국노 애비가 됨.

자원이 없는데 모니터링을 어떻게하나요ㅋㅋㅋ
회사다녀본적 없나요??

하필 그 때 선거가 있어가지고.
선거 기간 맞추다가 사람 다 죽어서
선거 지겠다.

samesan// 모니터링도 어느정도 물량 확보를 하고나서 해야 의미가 있죠. 이미 내년까지 물량이 없어서 받지도 못하는데 무슨 모니터링 타령입니까? 어차피 부작용이 아예 없는 백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임상3상에서 저 정도 효과에 안정적인 데이터가 나오면 상당히 긍정적인 걸로 봐야돼요. 애초에 확보를 하고 입을 털었어야지 남들 죄다 할때 손 놓고 있다가 이제와서 부랴부랴 모더나 화이자보다 한참 늦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계약하는게 무슨 모니터링입니까

선거 직전에 백신하고 재난지원금 풀 것 같습니다.

내년 4월이면 미국 유럽 일본은 화이자 백신 접종완료죠

이런것도 선거에 이용하는 거보니 구역질나네요

몰랐는데, 모니터링이 의외로 유용한 단어네요.

사회정말 선거 직전에 백신 풀 생각인가 본데.
윤대협추천 17 조회 14,493 리플 56글번호 202012030050214821 | 2020-12-03 07:10 IP 211.44.*.30
기사 내용만 보면 이제서야
슬슬 계약하는척 일하는척 하고
내년 선거 직전에 있는 생색 다내면서
백신 풀고 또 저질 선동질하고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지금까지 하는짓보면 그림이 딱 나오는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57727?sid=102
=> 내년 하반기나 백신 맞게 되는 것이냐고 까는 글들을 보다가 이런 글을 보면 또 어쩌라는 거냐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요...

guitarplayer// 뭘 어쩌긴 어째요 조선족님 미리미리 구비를 해야지요 ㅋㅋㅋㅋㅋ

북재앙// ㅋㅋㅋㅋ

보궐선거 직전 또 상상도 못한 선동 들고 올겁니다.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각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