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와이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29장의 음반을 통해 누적 출고량 1002만 9242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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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데뷔 미니 앨범 'THE STORY BIGINS'(더 스토리 비긴즈)부터 올해 10월 발표한 정규 3집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까지,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으로 국내 누적 음반 판매량이 581만 8380장을 기록했다.
2017년 6월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트와이스)부터 이번 달 공개해 최근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싱글 7집 'BETTER'(배터)까지, 현지에서 발표한 앨범들이 총 421만 862장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일 음반 총합 '1000만 장 돌파' 기록을 세우며 'K팝 대표 걸그룹'다운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기사출처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0/12/01/776JWOOHLZNTYSR4SGH3JZUMI4/
ㄷㄷㄷ대단
코로나 아니었음 더 팔았을듯
오오
대단
멋짐
오 대단 ~ 코로나 아니였으면 하이터치 제대로 해서 더 팔고 굿즈도~
천만장 ㅎㄷㄷ
드디어
와우. 대단한 트둥이들 ㄷ
이게 월클이닷 ㄷㄷㄷ
ㅊㅋㅊㅋ
야.. 진짜 천만장 을 해냈군요. ㅊㅋㅊㅋ
ㅊㅋㅊㅋ
장하다, 소와이스~
판매량도 판매량이지만 발매한 앨범수가 엄청나네요 달래 소와이스라 불리는게 아닌 듯...
와우 1000만장이 오긴 오는군요
대박!!! 역사를 쓰고 있네요 ㅊㅊ~
와 장난아니네
ㅊㅋㅊㅋ
ㅊㅋㅊㅋ
ㅊㅊㅊㅊㅊㅊ
와 천만 ㄷㄷ
축하합니다!!
천만장을 내 눈으로 보다니.. ㅎㄷㄷ
ㅊㅋㅊㅋ
ㅅㅅ
축하~~~
굿굿
어마어마하게도 팔았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