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유인들의 사랑과 관심을 그렇게나 많이 받았으면..
잘되서 성공으로 갚아야지~!!
술 마셨다고 글 올리더니
며칠 째 잠수~??
혼자만 힘든 것 같아요??
도와 주려해도
뻗은 손을 잡아야지~~
복권도 사야 당첨되는거예요~~!!
전 52살인데.. 이제 24개월 된 딸이 있어요..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하지만 이겨낼껍니다
제 인생이 늘 그러했으므로..
다시 말하지만..
힘들면..
술 한잔 살테니 오슈~
혹시 아나요? 인생이 바뀔지..
24개월 된 제 딸입니다..
제 나이 50살에
하늘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루에 적자가..
어떤날은 30만원..
50만원도 생깁니다..
ㅋㅋ
하지만 괜찮아요
잘 될꺼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20년 가까이 다닌 회사 짤릴때
이미 인생은 끝난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성공이 왔거든요..
걱정마시고~
새로움에 대한 용기와 도전 !!
와~~~나중에 딸때문에 먹고사시겠는데요? 완전 아이돌 센터감인디? 와~~~~~
술 취한김에 사진 대 방출 ~~!!
ㅋㅋㅋㅋ 애기 예뻐서 일 하는 시간도 아깝겠어요. 저 오동통한 손 좀 봐. 잡아 보고 싶다
ㄴ..닉언죄..??;;;;;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뻐라~~ ㅋㅋ 엄청 늦둥이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요.
밑에 계신데요 ㅋㅋㅋ
우와~~딸이 넘모 예뻐요. 저도 예쁜 딸 낳고 싶어요!
친목질은 자제해주세요
요즘은 이렇게까지 대놓고 닉언해도 됨?
닉언 ㄴㄴ... 신규유입 막고 고인물 돼유...
힘든일이 있어서 안보이는것 같은데 닉언좀 할수 있죠..
와서 인기척이나 내줘요
맞아요 엄석대 순 나쁜놈이예..
아 여기가 아닌가
따님이 넘 예쁘네요. 부모님의 성품을 배워 인품까지도 예쁜 사람으로 성장할 것 같아요. 쓰신님 가정에 늘 웃음으로 가득차길^^
오 이제 친목 같은것도 용인되는구나.. 슬슬 그렇다면....
와 저보다 9살 많으신데 딸래미가 동갑이네요.
우리딸 성인되기 전에 명퇴가 먼저 될까봐 걱정인데 형님.....ㅜㅜ
결국 딸자랑?? ㅋㅋ 정말 부럽
나중에.....
저 인형같은 아이에게 붙는 남자들은 모두...
목숨걸고 만나야 할 듯....
잘못하면 아버님의..... 복수가....
아가야 이쁘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렴
...지나가던 아저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