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생산하고 직접 손질하는 업체에서 올해 비가 많이와서 굴이 폐사를 좀 많이 해 가격이 올랐다고 함
근데 통영에서 10만하던 굴이 서울 오니 22만원이 됨??
심지어 굴은 신선도가 생명이라 다른 해산물보다 유통단계가 적은편임
유통업자는 굴이 물량이 적으니까 경매가 없는 날 전 오후에는 가격이 올라간다는 개소리를 함
가격이 올라도 적당해야지
생산하고 손질한 굴을 10만원에 파는데
유통업자들은 통영에서 서울 가져와서 12만원 남김
참으로 나쁜 상거래!
참으로 나쁜 상거래!
통영이라고 10만원에 파는 건 또 아님 ㅋ. 걍 끼리끼리임.
석화 10개에 8500원이네요. 괜히먹었네요. 싱싱하지도않고. ㅡㅡ
지난 주에 고성에서 1kg 깐 굴 15,000원에 샀어요. 산지 직송으로 배달하면 싸게 먹습니다.
ㅋ 이번에 굴 3kg 6만5천? 정도에 삼 ㅋㅋ 현지 업체. 경매때문에 가격이 매일 바뀐데요.
저번주 금요일에 샀네요
요즘 산지에서 택배로 바로 보내던데
저런거 귀찮고 마진도 얼마못먹어서 지자체 시군에서 어촌계 지원해줍니다. 어촌계 자체에서 산지 직송 마을에 공장처럼 작업장 만들어서 바로 가정 납품 많이하죠
나빠
진해 안골에서 깐굴키로에 13000 에삿어요
미세플라스틱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