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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 500시리즈에 P45+, IQ260, 907X 의 선택

안녕하세요
907x가 조금씩 풀리고 v시스템의 판도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1:1.3의 5000만 화소 CFV 50C
1:1.1의 3800만 화소 P45+
1:1의 6000만 화소 IQ260
1:1.3 5000만 화소 907x 중 필름바디 500시리즈에 사용한다면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까요?

댓글
  • 적룡 2020/11/30 10:05

    핫셀인데 6*6 안되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 풀프레임 아닌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아직 필름만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iq260이면.. 645포멧 나오기는 하고.. 문제는 돈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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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牛 2020/11/30 10:25

    IQ260 에 한표주셨군요
    디지털센서는 FF 포멧이 645입니다
    필름값 오르고 현상비용 개인적으로 스캔스트레스생각하니
    차선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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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牛 2020/11/30 10:27

    6x6은 결국 크롭밖에 답이 없군요
    과거 구형 디백 H10.H20은 정방형 크롭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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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랑신세경짱 2020/11/30 10:34

    P45+와 P25쓰면서 불편하고 불안하고 셔속확보의 문제등등의 이유로
    907x로 갈아탔습니다
    편하기는 정말 편합니다.
    화각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전자기능이 좋으면 한컷이라도 더 찍고 더 살릴수 있으니까요
    (싱크 케이블에서 해방된것만으로도 안경쓰다가 라섹한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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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牛 2020/11/30 10:48

    X1D를 사용해 보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그 편의성은 비교불허 이겠지요?
    907은 더 개선 되었으니 말이 필요없겠으나
    캡쳐원과 판형이 발목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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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베이커리 2020/11/30 10:44

    핫셀 신형 참 좋을 듯 합니다. 이미지도 엄청 많이 개선되구요~^^. 여유만 있으면 고민안하고 가볼만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발목을 잡은 유일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판형이 문제가 아니라,,, 보정 프로그램이 ~~ 캡쳐원의 보정의 편의성과 보정의 범위는 포커스와 비교할 바가 아닌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포커스가 켑쳐원과 우위를 가릴정도였다면 핫셀 디백으로 맘편히 넘어갔겠지만,,, 이 캡쳐원이 저의 발목을 잡은 유일한 이유입니다. 저에게 있어 판형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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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베이커리 2020/11/30 10:47

    올려주신 바디 전부 엄청난 능력의 디백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건 본인만이 알고 있는 내용.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하면 각각 본인의 입장에서 개인 경험에 바탕을 둔 결론이고, 저마다의 입장은 다 다르니, 각 디백들의 장단점이 어떤지 유저분들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답변을 보며 찬찬히 자신이 처해 있는 입장을 같이 고려해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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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牛 2020/11/30 10:52

    X1D를 잠깐 접하면서
    편의성은 정말 좋았습니다
    포커스도 다운받아 사용해 보니
    포토샾이 미숙한지라 많이 불편했으며
    어차피 후보정이라는 과제가 따르니
    판형,캡쳐원 생각하면
    페이즈원 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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