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하철 탐
-청년 만남
-그런데 우연찮게도! 그 청년이 읽고 있던 책이 안철수의 책이다-이런 감격적인 우연이!
- 청년이 띠지도 풀지 않은 ‘가짜 헌 책’을 안철수에게 선물한다
- 와와 주변이 역시 ‘젊은이들의 멘토 안철수’ 라며 감격한다. 멋진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게 꾸며진 가짜 상황이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전날 안철수에게 책을 선물한 그 청년이 “내일 안철수 의원 만날 것 같은데 질문주세요”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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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내내 쇼하던 미친년을 온 국민이 죽을 힘을 다해 감옥에 처넣어놓으니...
또 쇼하는 놈이 나와 설치기 시작하네..휴우...정말...기가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