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그분이 떠오르는 영화(서민교수).jpg

서민 교수 글은 닥추

서민 글 좋아하지만 이번글은 좀 무리수;;;

[리플수정]서교수 이번글은 약간 개드립을 섞은 컨셉이네요.

이런 컨셉도 재밌네요ㅋㅋ

알렉스의 말은 새겨듣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맛 좋네요

드립글보고 진지해진다
ㅡ뭔가 찔리는게 있다

영화에 대한 서민의 썰을 믿으면 좀 골룸한데... 절대 저런 내용 아님.. 물론 줄거리는 대충 맞는데.. 일종의 자유의지라는 허상-개인적으로 허상에 가깝다고 생각-에 대해서 감독의 생각을 써내려간 SF임..

ai인 에이바를 이해하는 쪽에서 보면 에이바를 문재인에 비유하는건 영화를 제대로 안봤다는거...

저도 서민 교수 글 좋아하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이해가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이번엔 좀 많이 나가신거 같네요.
쓸데없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조금 수위 조절해 주시면 좋겠네요.

전 영화를 안봐서 낄낄대면서 보긴 했는데 영화 본 분 말 들으니 ai랑 회장 둘중에 답은 없다는 식으로 쓴 영화였나 보네요 ㅋㅋㅋ

나중에 봐야겠다 예쁘네

영화를 제대로 안본게아니라 그냥 '친구한테 줄거리만 들었는데 다음은 이렇겠지 짐작이 가더라'라고 본문에도 써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바가 문패밀리만 있는게 아니었죠 ㅋㅋ

이 영화보단 차라리 이완 맥그리거하고 스칼렛 요한슨 나온 아일랜드가 더 현시국과 비슷해 보이네요

이 영화 요즘 스크린 채널에서 가끔 틀어 주는데 결정적으로 재미없습니다

이번 서교수님 글음 너무 웃기네요 ㅎㅎ
재앙이도 좀 봤으면 좋을텐데

이 영화 전 몰입해서 봤는데.
좀 불쾌한 느낌이들지만 좋은염화
서민교수 이번건 좀 오바같음

점점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중이네요 ㅋ

서민이가 오늘은 넘 오버한거 같네...

클베가 부들거리는 모습을ㅇ보니 추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