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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왈, 난 법무장관 부하가 아니다

근데 이번에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 직무배제 명령하고 징계절차 들어감. 결국 윤씨 지 혼자만의 망상이었음. 비위적발되고 잘못하면 법무부장관 명에 의해 책상 빼야하는 일개 부하 직원이었음.
이참에 확실하게 서열 정리되서 기쁘네요.

댓글
  • 도유니아빠 2020/11/25 07:37

    오늘도 강하게 나오는지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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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세상(자오선) 2020/11/25 07:38

    떡검 섹검 스폰스검 정검 개검들
    지 세상인줄 착각하며 살지.
    검사들이 왜 판사 사찰?
    검사들이 판사 성향 조사하고, 비위 조사하여
    중요재판에서 판사 협박한게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
    개검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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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백이 2020/11/25 07:40

    그럼 누구 부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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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uraki 2020/11/25 07:45

    자기 최면에 빠져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중..
    "난 부하가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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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손에카메라 2020/11/25 07:49

    검찰총장이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고는 그 오만 속에 머물고 있는 고집불통 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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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돌민돌아빠 2020/11/25 07:52

    결국엔 조직에도 불똥이...
    유연하게 대처했으면 조직엔 기존의
    파워를 유지할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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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x100조으다 2020/11/25 07:51

    아침부터 수고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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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ic* 2020/11/25 07:52

    특허청장 "난 산자부장관 부하 아냐"
    병무청장 "난 국방부장관 부하 아냐"
    이거랑 똑같은 소리를 하는데 검찰"총장" 이랍시고 다들 둥가둥가 해 주더니 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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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6502 2020/11/25 07:52

    부하가 아니고 쫄따구였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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