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상에 깊숙히 침투한 온갖 제약이 우리를 서서히 갉아먹고 있어도 어디에 나가 외칠수 없게 끔 만들어 버린 현실.. 모이지 마라 외치지 마라. 코로나 옮을라. 코로나 옮길라.
내 가족과 주변인들이 혹시나 확진자가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나날이 갈수록 지쳐만 갑니다.
출퇴근길이나 외근 나갈 때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게나 폐업을 하여 "임대" 라는 두 글자만 지나가는 행인에게 안부를 묻고 지나가는 이들의 표정은 아예 볼수가 없습니다.
2. 나가서 모여서 외칠수 없는 현실이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정부 들어 그 많던 사회정의, 공공복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던 환경단체, 인권단체들은 어디로 간 것인지..
먹거리 관련해서는 온갖 유전자 조작이다, 희귀병에 걸린다하며 이런 저런 자료들까지 모두 끌어와 반대를 하고, SOC 사업만 한다고 하면 여기 저기 단체들이 나와서 천연기념물이다 뭐다하며 보존해야 한다고 하던 단체들도 지금은 조용하구요.
현 정부 들어 건설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는 표를 위해서라면 그까짓꺼 프리패스로 넘겨버려도 조용하고요.
예전 같으면 특혜냐? 돈 먹었냐? 표 장사하냐? 이런 말 바로 나올텐데요.
이전에 위안부 어르신들을 이용하고 제대로 돌봐드리지도 않았다는 것이 폭로되어도.. 그저 잠깐동안만..
여당 국회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항공기업은 코로나가 터지기 전인 작년부터 강제 휴무에 급여도 제대로 못 받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져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예 중단이 되어 결국 정리해고를 당해도 그저 잠깐동안만..
우리의 소외된 자들 힘 없는 자들을 위해 나선다고 앞장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나요??
혹시 어디들가서 한 자리씩 꿰차고 있어 못 나오시는 건 아니시죠??
3. 부동산은 시장에 자율로 맡겨도 어느 정도 후퇴와 성장을 반복하니 그에 맞춰 규제를 당겼다가 풀어줬다가 하면 되는데 이건 뭐 불난데 기름을 붓고 있는 격이니..
주택공급은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다 막아버렸다가 일이 터지니 금싸라기 같은 정부나 준공공기관들이 가지고 있던 땅에 임대주택을 짓는다며 문제없다고 그제사 발표를 하고 주택수요는 대출가능 폭을 크게 낮춰 대출없이 구매할 수 있는 훨씬 많이 가진자들이 쉽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아 실수요자들은 청약로또에만 몰려 이리저리 고생만 시키고 있으며 이곳 저곳에 임대주택만 댑따 때려지으면 해결될 줄 아는 단순하고 무식한 정책입안자와 그 결재권자들.. 내 것이 아닌 빌린 것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투자가 있겠습니까?
4. 중국산 태양광 패널과 전동스쿠터가 별다른 규제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지원을 얻어 온 나라에 깔리고 .. 이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라인, 옵티머스 펀드 등의 금융 사기의 전모들..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같은 정책들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해도 자기들만이 정의라 외치는 자들에게 양념을 당하기 일쑤고 세대간 대립, 성별대립, 정규직 비정규직간의 대립, 전문직과 비전문직간의 대립, 의료인과 비의료인간의 대립 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는 역대급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
5. 이렇게나 자만과 교만, 위선과 무능했던 정부가 있었나 싶습니다.
권불십년이라 했거늘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
이제 3년하고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과연 우리의 자녀들에게 과연 어떤 미래를 물려줄까 걱정입니다.
시민단체들 조용한게 너무 역겨움
대한민국 헌정사에 소시오패스 집단이 권력을 잡은 최초 사례가 문재인 정권입니다.
역대급 개쓰레기 정권이죠.
민주당과 시민단체는 한몸이라서 그렇죠.
지금 문재인 홍위병 이끄는 놈들이 바로 그 시민단체입니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민주당 일당들에게 속은겁니다.
추악한 내로남불 위선 잘못된 가치관으로 사람들의 본성마저도 억누르려는 희대의 xxx정권
리플이 이렇게 없다니... 동감합니다
추천합니다. 글잘쓰셨네요
추천합니다. 현실을 담담히 하지만 정확히 직시하시고 계셨네요
이런데도 좋다는 사람들 아직 많아요
그냥 철저하게 기획된 좌파 꾼들에게 일반 국민이 당한겁니다.
대국민 사기쑈.
진짜 바위도 생명이 있다고 쇼하던 좌파단체 연예인 인사들 태양광으로 산림 쑥대밭 대는건 일언반구조차 없죠.
추천했고요, 현실이 끔찍합니다.
폭등한 집값이 얼마나 삶을 힘들게 할지가 빤히 보여서 너무 우울하네요
광우병이나 촛불집회니 대규모로 광장모이는거 국민들 알음알음 모여서 택도 없어요.
수만개의 좌파단체가 활시위를 당기고 좌파언론이 보도하고 군중심리 자극하면서 호도하는거죠.
이게 호도된 꾼들의 쇼라는 겁니다.
코로나 극창궐기에 극좌파 민노총은 집회가 되고 광복절 집회는 안되는 사회주의 나라 궈궈 쩝쩝이 나라
사람이 먼저다 외치던 대통령이 코로나 대혼란 시기에 짜파구리 쇼하고 잠수타고, 수해로 전국이 난리날때 박물과 다녀오고 2주 잠수 탑니다.
뭐 이런거 비일비재하죠.
최근에는 세월호 생존자분이 홀로 20여일 넘게 단식투쟁한다는데 문재앙과 민주당 정말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게 좌파의 본모습이고 정권탈환위해서 국민을 속이기 위해 기획한 준비된 쇼인겁니다.
pc 시민단체들은 민주당과 한몸이죠.
그것들도 민주당처럼 내로남불 이중잣대 기본탑재입니다.
헤네스az//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체계적으로 선동하고 시위까지 주도합니다.
박근혜가 부패한 보수를 대표로 십자가에 매달렸다면, 문재인은 진보의 위선을 까발린 대표자로서
똑같이 십자가에 매달릴겁니다.
정말 역대 최악의 정권 맞아요. 그게 결국 출산률로 나타나는 거겠죠
시민단체 환경단체들이 기가 막히지요 시국선언을 하던 그 많은 교수들 소설가들 예술가들 화가 음악가 학생들 시인들 ....... 다 양심은 없고 권력과 돈을 탐하는 거짓 선동가들이자 사기꾼이었습니다
조곤조곤 잘 정리하셨네요. 그래도 폐기물들은 문프 못 잊어를 외치니 그런 걸 보면 신기하긴 하네요.
[리플수정]그러게 개돼지분들은 왜 그렇게 선거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속을 생각도 없었던 분들이 캐스프레하고 이런 글 쓰는 거 보니 웃기네요.
낮에 타 커뮤에서 미치 ㄴ 홍위병들 헛소리를 듣고 혈압오르다 이제 눈좀 붙이려는데
이 글을 접하니 다시 비분강개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진짜 직선제이후로 현 위정자와 기생x들이 가장 역겹고 추하다고 느낍니다
시민단체들 환경단체들 민낯 이번에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무능과 내로남불 좌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 정부죠
전 이번 정권 유일한 업적이라면 시민단체 민낯 까내린거라고 생각하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위정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최악 of 최악의 정부입니다
그나마 이제라도 민주당의 실체를 알아서 다행인데, 이번 한번의 여파가 너무크네요
정말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지옥으로 갈텐데 그전에 이나라를 끌어안고 가는게 문제죠
그러고 보니 한 때 Hell 조선이라 그렇게 끔찍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던 사람들도 없어졌네요.
지금은 그렇지 않은 건지.. 아니면 그렇게 느껴지게 하고 싶지 않은 건지..
오늘 뉴스에 어느 한 교장선생님이 형편에 맞게 꿈을 가지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왜 우리 사회에 이 모양 이꼴이 되었나 싶습니다.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사회.
앞으로는 과거의 잘못된 것들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 부디 정정당당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제발... 민주당만빼고...
명문이군요. 문씨 성을 가진 이에게 투표했던 일이 제 인생 최대실수입니다.
국가 권력 획득을 위한 절차적 정당성말고는 대한민국 그 어떤 정부보다 저질인게 문재앙 정권이죠.
(요즘말로 하면 이명박근혜가 선녀처럼 보일 정도죠.)
무슨 비판만 하면 짖어대는 선출된 권력, 그 절차적 정당성도 탄핵이라는 비정상적 상황-드루킹으로
대표되는 여론조작으로 그다지 자랑스러울 것도 없는 상황임에도 지들 멋대로 나라를 농단하고 있죠.
아직은 지지율 가지고 버티고 있는데 보궐선거에서 서울 시장 날아가면 레임덕 본격 시작일텐데 진짜
그 때까지 저 인간들 하는 거 보고 있는 것도 힘든 상황이네요.
무조건 정권 교체를 해야하고 교체된 정권은 무조건 시민 관변단체에 대한 세금 지원 다 끊고 여가부같은
잉여 부처 정리하고 죄 지은 인간들 싹 잡아 쳐 넣어야 하겠죠.
안 그러고 쟤들 한 번 더 잡으면 진짜 나라 망합니다.
문제는 무슨 짓을 해도 지지하는 40프로가 있다는게 에러죠.
올만에 추천 100개 주고 싶은 글이네요
살다살다 이런 최악을 겪네요 하ㅠ
상당히 잘 보셨고, 정리도 잘 짚으셨네요.
큰일입니다. 정말.
문재인 지지했고 민주당 오랜시간 지지했습니다.
참 씁쓸합니다. 이게 뭐인가 싶고.
문재인정권이 정치혐오를 가져다주네요.
좌파들한테 이미 나라가 넘어갔어요. 심히 걱정됩니다
곱게 못죽었음 좋겠어요 꼭
문재앙은 꼭 감빵에 쳐넣어야함
나이슛// 공감합니다. 곱게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집권당이 바뀌면 이 정부 사람들은 곱게 안 끝날 듯 합니다
그 콘크리트 40퍼는 진심 문정권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추천합니다
병-신정권보다 병-신지지자들을 찢어죽이고 싶음
당장 나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심히 걱정됩니다.
적폐타령 지난 정권에 부역하던 몇몇 인간들 잘 잡아 쳐넣었나 싶었는데 대선 지나서 여야 공수교대 하면 구치소에 자리 모자랄까 싶을 정도 입니다.
본인이 좌파라고 해도 지금 정부는 비판해야 정상일텐데요.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빈부격차 상승, 사다리 걷어차는 계층의 공고화, 살아있는 권력 수사 막기, 북한 인민들의 인권이 아닌 독재자 정권 유지에 힘실어주기, 드루킹으로 대표되는 여론조작, 대통령 친위대 동원한 댓글테러와 권력비판 막기,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돈 착복하기, 청와대 관계자들이 펀드사기꾼들과 놀아나고 표창장 위조에 잇다른 성추행에..
좌파라고 외치던 사람들.. 얼마나 철학적 고민이 없었던건지 본인들이 믿었던 가치가 다 깨지고 있는데 지지한다구요? 지금 정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부패한 포퓰리즘에 파시즘 정부일 뿐인데요.
쓸데없는 시민단체 싹 쳐내고 문재앙 패거리 심판할수만 있다면 내가 그 정치인 평생 찍어줍니다
정치인들 저러는 건 하루이틀일이 아니라 그러려니 하는데
시민단체는 정말..
시민단체를 위시한 조국 박원순 윤미향이 이번 정부의 정체성이라 봅니다
앞으로는 시민단체들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지 않을 듯
[리플수정]시민단체가 권력 속에 살아가는 기생충들이라는걸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시민단체 인권단체 환경단체들 진짜 역겨움의 도가 지나쳤습니다 그때 어버이연합 그리고 엄마부대? 분명 정부 어용단체였죠 근데 그런만큼 그들은 비판받고 지금은 숨을 죽이든 없어졌든 했는데 저 세단체들은 그저 한자리 하고 지원금받는 카르텔형성해서 정부어용짓하는데 어떠한 비판의자리에서 벗어나있는것 보면 세상이 이런건가 싶습니다 양의탈을 쓴 늑대들이죠
혹시 깨문분들이 나도 저런 단체에 들어가 한자리 해볼까 생각하시면 꿈깨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그어디보다 인맥 지연 학연 혈연따지는곳이 시민단체입니다
역대급 분열과 갈라치기. 특히 페미로 인한 성별갈라치기에 부동산폭등은 결혼률과 출산률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졌고.. 나라 망하는게 카운트다운으로 다가왔어요. 출산률을 국가적 재앙으로 보지않고 인권타령하는건 그냥 머리애 든게 없다는 증거입니다.
부정선거도 반신반의입니다만(죽어도 재검표 안해주는데서 의구심이 듦), 만약 사실이 되는날엔 저놈들 걍 찢어죽여도 무방해요
문재앙은 촛불집회 무임승차만으로도
평생토록 욕먹어야할놈입니다
정부에 대한 소회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점잖게 얘기해봐야 말귀를
알아먹을놈도 아닙니다 이놈의
정부는 갈수록 혐오만 부추기죠
누가 부추기느냐...? 바로 문재앙이 몸통이죠
진정한 걱정이 다음정권을 잡을 확률이 크다는것.....
그 1,2순위가 역대급 선동자와 말은 더 번지르르한 문재인 버전....
진정 이나라의 미래가 나락으로 가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진보 쓰레기들의 정권끝에 폐허만 남게될 나라가 정말 걱정이에요...
박근혜 끌어내리면서 이제 더 이상 이런 사기는 없을 줄 알았어요. 더한 사기꾼 집단을 만나게 될 줄이야ㅋㅋㅋㅋ
천벌을 받을겁니다.. 문재인 집단은
시민단체들이 젤여겨움ㅋ 정의로운척하더니 나라좀먹는자식들이였음
조정 방어율로 역대급 쓰레기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