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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용로리 망가 . ma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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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드레곤은 도바킨께서 없엣으니 안심하라고!

댓글
  • 여우쿠키 2017/04/09 13:20

    도타2 용기사 다비온
    기사 다비온은 수년간의 추적 끝에 전설적인 장로고룡을 발견했으나 마주한 적의 모습은 실망스러울 정도였다. 한때 공포의 대상이었던 슬라이락은 이제 세월의 영향으로 노쇠하여 날개가 넝마나 다름없었고 얼마 남지 않은 비늘은 썩어가고 있었으며 송곳니도 닳아 없어질 지경인데다 입에서 내뿜는 불꽃도 젖은 성냥의 불길보다 초라했다. 다비온은 이런 슬라이락을 처치한다 한들 아무런 명예를 얻지 못하리라 생각했고 슬라이락이 평화로운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그 순간 다비온의 생각 속으로, 전투 속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명예를 선사해 달라는 슬라이락의 애원 섞인 속삭임이 흘러들어왔다. 다비온은 자비를 베풀었다. 그리고 기대 이상의 보답을 받았다. 다비온의 칼날이 슬라이락의 심장을 관통하는 순간, 슬라이락의 발톱도 다비온의 목을 꿰뚫었고 용과 기사의 피가 뒤섞였다. 슬라이락은 자신의 모든 힘과 수 세기 동안 쌓아온 지혜를 기사에게 넘겨주었다. 용의 죽음으로 그들의 결합은 봉인되었으며, 다비온은 용기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용기사 다비온은 자신의 핏속에 잠든 고대의 힘을 언제든 불러낼 수 있다. 어쩌면 용이 기사를 불러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 여우쿠키 2017/04/09 13:20

    도타2 용기사 다비온
    기사 다비온은 수년간의 추적 끝에 전설적인 장로고룡을 발견했으나 마주한 적의 모습은 실망스러울 정도였다. 한때 공포의 대상이었던 슬라이락은 이제 세월의 영향으로 노쇠하여 날개가 넝마나 다름없었고 얼마 남지 않은 비늘은 썩어가고 있었으며 송곳니도 닳아 없어질 지경인데다 입에서 내뿜는 불꽃도 젖은 성냥의 불길보다 초라했다. 다비온은 이런 슬라이락을 처치한다 한들 아무런 명예를 얻지 못하리라 생각했고 슬라이락이 평화로운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그 순간 다비온의 생각 속으로, 전투 속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명예를 선사해 달라는 슬라이락의 애원 섞인 속삭임이 흘러들어왔다. 다비온은 자비를 베풀었다. 그리고 기대 이상의 보답을 받았다. 다비온의 칼날이 슬라이락의 심장을 관통하는 순간, 슬라이락의 발톱도 다비온의 목을 꿰뚫었고 용과 기사의 피가 뒤섞였다. 슬라이락은 자신의 모든 힘과 수 세기 동안 쌓아온 지혜를 기사에게 넘겨주었다. 용의 죽음으로 그들의 결합은 봉인되었으며, 다비온은 용기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용기사 다비온은 자신의 핏속에 잠든 고대의 힘을 언제든 불러낼 수 있다. 어쩌면 용이 기사를 불러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ApUePh)

  • 빅-딸기빌런 2017/04/09 13:22

    왜 다리 사이에 토르가 있는거냐

    (ApUePh)

(ApU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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