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은 다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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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식이 문화 사대주의를 낳는게 아닐까 저기나 여기나 똑같이 사람사는곳이야

그리고 우산은 내 우산도 잘 잃어버리는데 꽁짜로 빌린 우산이라고 안잃어버릴까. 우산도 뭐 고급형도 아니고 그냥 일회용 비닐우산 같은데 고장나서 안갖다놓은걸 수도 있고. 1년동안 싸구려 우산 돌려 쓰는데 200개나 남았으면 많이 남았네.

둘 다 회수율이 낮은게 문제인데, 거기서 또 급 나누는게 바보 같은거야.

다 님깉지는 않음

?

여기서 문제는 고급이든 싸구려든 관계없이 여기에 일-베-충이있는것처럼 저기도 넷우익이 존재하고 우산을 가져가는 사람이 있으면 우산을 도로 가져다 주는사람이 있을것이다 이말임

? 내가 말하는건 불반도 시민의식인데. 불반도에서 시행해봐. 한달도 못가서 우산 싹 다 털린다.

음... 일본이 회수못한건 우산을 잘 잃어버려서고
한국이 회수못한건 시민의식 때문이다라....
니 논리대로면 1년에 우산의 90%를 분실했다는 소리인데, 일본인은 분실물 습득하면 그냥 가져가나보네? 이소리 하고 싶은거지?

넹
불반도 시민의식 시범 잘 봤습니당

명예 황국시민이 또 !

댓글은 읽고 황국시민 ㅇㅈㄹ 하고 앉았니? 일본을 고평가 하는게 아니라 불반도 수준을 말하는건데. 독립투사님들이 힘들게 지켜낸 나라지만 윗대가리부터 시작해서 지@랄병난 나라인건 팩트인데

우산이라고 다를거 같니?

그럼 일본이라고 뭐 다를거같음?

https://news.yahoo.co.jp/pickup/6128265
치바시 100엔 보증금식 무료 자전거 회수 안되서 유료로 전환
자전거라고 다를거 같니?

? 내가 언제 일본은 안훔쳐간다고 했나? 왜 소설을 쓰시죠. 난 불반도가 더 심하단 소리인데.

서울시도시철도공사의 우산회수율은 87퍼센트다 깝ㄴㄴ

소설 잘 쓰시네

똑같이 심한데 왜 불반도가 무조건 나쁘다는 소설을 쓰시죠?
밑에 서울시는 87% 회순데 어떻게 더 심하다는거죠?

000년대 초반 지자체별로 유행하던 양심자전거와 양심우산 등 '양심 물품' 대여가 대부분 자취를 감춰 아쉬움을 주고 있다.
23일 경기도내 지자체에 따르면 군포시는 2000년 시청 민원실과 동사무소, 전철 역사 등에 '양심우산' 수 백개를 비치하고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무료로 빌려줬다.
그러나 이 양심우산 대여는 2009년께 사라졌다.
선거법 위반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가장 큰 원인은 우산이 훼손되거나 제대로 회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앞서 시는 1999년 4월에도 시청 앞에 양심자전거 25대를 비치하고 시민에게 빌려줬으나 한 달여 뒤 자전거가 한 대도 돌아오지 않았다.
시는 이후 몇 차례 새로 사거나 자존심을 되살리겠다며 나선 기업체 및 시민으로부터 기증을 받아 다시 자전거를 비치했으나 여전히 회수율이 낮고 훼손이 잦아 몇 년 뒤 아예 대여 사업을 접었다.
?????????

정말 궁금한데 본인 논리면 일본이라고 다를거 없는건 소설인데 한국은 더 심하다는거 아니야. 그럼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지표나 혹은 관련 자료는 있어? 최소한 그정도라도 해주고 말하는건 어떨까 싶은데

팩트 위에 있네여

안양시 동안구 한 주민센터도 비슷한 시기 자전거와 우산을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증받아 민원인들에게 무료로 빌려줬으나 상당수가 돌아오지 않아 얼마 뒤 대여를 중단했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중단된 시기 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2005년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도봉사무소(옛 북한산북부사무소)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수목 훼손을 막고자 50여개의 양심지팡이를 비치하고 무료로 빌려줬다.
하지만 점차 지팡이 개수가 줄어들면서 언제부턴가 아예 대여하지 못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간이 많이 흘러 양심자전거와 양심우산 빌려주기가 언제부터 중단됐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며 "하지만 당시 우산의 경우 위에 노란색으로 '양심우산'이라고 써 놓았는데도 회수가 잘되지 않아 결국 대여를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빌려 간 시민이 깜빡하고 자전거와 우산을 반납하지 못하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며 "하지만, 일부는 고의로 반납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돼 지금 생각해도 다소 아쉽다"고 덧붙였다.

더 있네 ㅇㅇ

전국 대학가는 2000년도부터 꾸준히 ‘양심 운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0년 충남대는 자전거 100대를 구입해 ‘양심 자전거’사업을 시작했다. 양심 자전거는 학생들이 도서관과 강의실을 오갈 때 편리하게 이용하고 세워놓은 자전거를 또 다른 학생이 필요할 때 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운영됐다. 하지만 사업 시작 3개월 후 양심 자전거는 학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그나마 남아있는 몇 개의 자전거도 훼손됐다.
서강대의 경우 2003년부터 우천시를 대비해 총학생회(이하 총학)에서 학생들에게 대여해 줄 150개의 양심 우산을 마련했으며 현재까지도 ‘양심 우산’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반납을 양심에 맡기는 ‘양심우산’의 회수율은 극히 저조하다. 2003년 당시 서강대는 회수율은 0%를 기록해 총학 측에서 학생증을 받은 후 우산을 빌려주는 ‘대여 우산’형식으로 운영방식을 바꿨다.
그 외에도 계명대, 영남대, 인제대 등에서 ‘양심 우산’사업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경북대에도 현재 ‘양심 우산’을 대여해 주는 단대들이 존재한다. 경북대 법대의 경우 2000년도 초반부터 ‘행복 우산’이라는 이름으로 우산을 대여해 주고 있으며 법대 학생회실에 학번과 연락처를 제출한 후 대여할 수 있다. 경북대 사회대에서도 1년에 20개의 양심우산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름과 학번을 기록하면 우산을 대여해주고 있다.
하지만 저조한 회수율 문제는 경북대의 다른 단대들도 예외가 아니다. 경북대생들의 양심을 믿고 빌려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양심 우산’의 반납율은 평균 10~20%정도 이다. 또한 2005년에는 경북대 사범대, 2007년에는 경북대 총동아리연합회에서 ‘양심우산’사업을 시행하다 저조한 회수율로 인해 사업을 중단한 사례도 있다. 신분증과 학생증을 맡기고 우산을 대여하는 경북대 경상대의 경우, 이용률과 회수율이 비교적 높다.
‘양심 우산은 학생들의 양심을 믿고 대여해주는 우산인 만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의식개선이 요구된다.

찾아보니까 존나 많네

⊙앵커: 네트워크 뉴스입니다.
오늘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양심우산 등이 회수가 잘 안 되고 있다는 창원 소식과 대전, 원주 소식을 차례로 듣겠습니다.
먼저 창원입니다.
⊙앵커: 창원입니다.
최근 일선 자치단체에서는 시민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심자전거와 양심우산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이 이를 사용하고 돌려주지 않고 있어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재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민들과 관광객 등 누구나 탈 수 있도록 진해시가 마련한 양심 자전거입니다.
지난해 11월 1000만원을 들여 시내 곳곳에 자전거 100대를 비치했지만 시민들이 이용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돌려놓지 않고 가져가버린 것입니다.
진해시가 한 달여 동안 간신히 회수한 자전거 50여 대도 고장 투성입니다.
⊙인터뷰: 열쇠까지 채워놨습니다.
⊙기자: 열쇠를 왜 채워놓죠?
⊙인터뷰: 자기가 타기 위해서 쳐 놓았을 겁니다.
⊙기자: 심지어 일부 자전거는 이 같이 안장이 심하게 훼손됐거나 공기주입구를 빼내간 경우도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이 없는 시민을 위해 창원시가 마련한 양심우산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나간 우산 가운데 극히 일부만 회수돼 창원시는 매년 우산 200개 이상을 새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창원시청 공무원: 가져가면 한 명이라도 잘 안 돌아갑니다.
특히 잘 안 가져오죠.
⊙기자: 사정이 이러자 자치단체에서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산 자전거와 우산을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되돌려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영봉(진해시 환경계장): 일부 시민들이 다는 아니지만 일부 시민들이 양심을 잃어버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양심껏 이용하자는 이런 제도들이 일부 몰염치한 시민들로 인해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준입니다.

최근 시행한 부천만 해도 수거율이 80퍼센트대임 ㅇㅇ

불반도 시민의식 조진게 몇십년 째인데 뭔 지표나 자료 타령이신지.

일본 말하는 거야? 시민의식이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어성

그럼 빌려간 순간부터 훔친우산인줄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