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 사는 고양이 '본본(Bone Bone)'은 복슬복슬한 털과 극강의 귀여움으로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백팩을 메고 주인에게 안겨 있는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게 되었지요. 본본은 5살난 페르시안 믹스종으로 체중 9.2Kg에 새우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배낭을 메고 집사와 함께 해변이나 공원을 누비는 산책냥이라는군요.
ㅋㅋㅋㅋㅋㅋ 털빨이 엄청나네요
마지막에서 두번째 컷은 도 닦는 도인 ㅎㄷㄷㄷㄷ
앜ㅋㅋㅋㅋㅋ못살앜ㅋㅋㅋ대박이네욬ㅋㅋㅋㅌㅌㅋㅋㅋ진짜 퓽성하다 얘얔ㅋㅋㅋㅋㅋㅋ그 숱 나도좀ㅠㅜ
ㅋㅋㅋ뀌여웡
ㅋㅋㅋ 목욕할때 모든 것을 포기한 표정 ㅋㅋㅋ
왜이렇게
설치류 친칠라필이 나게 생겻엌ㅋㅋㅋㅋ
ㅋ~ 9키로인데 털까지 겁나 커보이겠음 ㅋㅋ
해탈한 표정 어쩔 ㅠㅠㅠ
끄아어어ㅏㅇ
역시 뚱냥이가 체고야!!!!
애가 너무 푸짐해서 산책나가도 도망가거나 하지 않을거같음ㅋㅋ
털찐이 아니구만욬ㅋㅋㅋㅋㅋ
아코 저 핑크핑크한 뱃살♡
목욕할때 표정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