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인줄알고 씻고있는데
와이프가 일어나서 어디가냐 그러네요.
요즘 걱정도많고 주말에도 늘 하루는 일을 나가다가
모처럼 이틀쉬는데
어제쉬어서 그런지
그걸 까먹고 일나갈 준비를 하고있네요.
기분이 좋은게아니라
바보가된 느낌이라 화장실에서 멍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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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제가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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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루가 생겼다 치고
네 아이하고도 좀 놀아줘야 겠네요 ㅎㅎ
릴렉스하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ㄷㄷㄷㄷ
너무 달리나봐요. 고장난건아닌지 ㅋ
화장실에 앉아있는데...좀 서글프네요. ㅎㅎ
저도 출근하는꿈 꾸다가 일어났습니다.하루 가족과 푹 보내세요
정작 월요일에 쉬는날로 착각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