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인줄알고 씻고있는데
와이프가 일어나서 어디가냐 그러네요.
요즘 걱정도많고 주말에도 늘 하루는 일을 나가다가
모처럼 이틀쉬는데
어제쉬어서 그런지
그걸 까먹고 일나갈 준비를 하고있네요.
기분이 좋은게아니라
바보가된 느낌이라 화장실에서 멍때리네요.
https://cohabe.com/sisa/1744185
아우,,,, 제가 미쳤나봐요.,,,,
- 저격)이건 또 신기한 빌런이네 ㅋㅋㅋ [17]
-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 8분전 | 803
- 오버워치 하이라이트 고트 [4]
- ☆더피 후브즈☆ | 8분전 | 818
- ㄹㅇ 몬헌 신작이 이런 취급 당할줄은 몰랐지 [12]
- 총설배강 | 9분전 | 574
- 병역기피자 근황 [8]
- 네모바지 스폰지밥 | 9분전 | 301
- 현실문제가 반영 된 썬더일레븐 신작 [12]
- 검은군주 | 11분전 | 1236
- "오징어는 밥을 많이 먹으면 죽는 거 아셨나요?" [12]
- 앤드류 그레이브스 | 12분전 | 638
- 요즘은 검열이 나쁘다는 걸 알아서 다행임 [16]
- 찌찌야 | 13분전 | 851
- 워니)지스타에서 만난 참신한 게임.manhwa [13]
- 라그나로드몬 | 14분전 | 510
- 겸손은힘들다김어준생각 (2025년 11월 21일) [0]
- 푸 른 희 망 | 14분전 | 575
- 자 번거 다 반납하세요 [2]
- 천상천하자게독존 | 15분전 | 236
- 윤남노 셰프가 음식을 잔뜩하는 이유 [9]
- 공허의 금새록 | 16분전 | 1165
- 엘프 누님이 콘돔을 쓰지 마라고 하는 이유.jpg [25]
- ꉂꉂ(ᵔᗜᵔ *) | 18분전 | 263
- 오늘 주식 작살나게 빠지네요 [5]
- 박수한번쳐주세요 | 18분전 | 346
아내분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루가 생겼다 치고
네 아이하고도 좀 놀아줘야 겠네요 ㅎㅎ
릴렉스하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ㄷㄷㄷㄷ
너무 달리나봐요. 고장난건아닌지 ㅋ
화장실에 앉아있는데...좀 서글프네요. ㅎㅎ
저도 출근하는꿈 꾸다가 일어났습니다.하루 가족과 푹 보내세요
정작 월요일에 쉬는날로 착각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