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사고 최장생존자
음식생각이 간절했지만 마누라 걱정과 중학교 들어가는 아들 딸
공납금걱정이 더많았서 악착같이 견뎠다고...
현재 충남에 거주중이며 90살이 다되어가지만
봉사활동 하는등 건강하게 생존해 계십니다
광산사고 최장생존자
음식생각이 간절했지만 마누라 걱정과 중학교 들어가는 아들 딸
공납금걱정이 더많았서 악착같이 견뎠다고...
현재 충남에 거주중이며 90살이 다되어가지만
봉사활동 하는등 건강하게 생존해 계십니다
367/24=15일
물만 마시고도 버틸수가 있나보넹
빛도없는곳에서 15일을 버텼는데 누군가가 생각나네.ㅎㅅㅅ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