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폴랩이 잼있는 자료를 공개.
문재인,안철수 네이버 검색시 노출되는 언론기사를 머신러닝 통해 긍정,부정 논조를 구분한 뒤, 이를 종합해 미디어 지수라는걸 만듬.
이 수치가 0 이하로 내려가면 부정적 기사 노출빈도가 긍정기사 보다 많다는 의미
문재인,안철수에 관한 긍정,부정 언론기사 노출빈도를 수치화한 자료를 해당날짜에 있었던 주요 정치사건들과 비교하면 문재인에 대해 부정 기사 노출빈도가 긍정기사를 넘어선 시점이 바로 박지원이 문재인 아들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 순간
또한 이 자료를 보면 언론이 국민의당 경선을 얼마나 과장되게 밀어줬는지 드러나는 반면 민주당 경선 결과는 상대적으로 덜 다뤄졌음도 나타남. 특히 안철수가 국민의당 후보로 선출된 순간 긍정적 논조 기사 노출빈도의 폭증은 가히 대통령 당선급의 호들갑
출처 https://twitter.com/adhoclala/status/850605038527434752
저래놓고 뻔뻔히 구니 화가 안날수 있나
언론환경이 저런데도 1위라니
기적이다
아...욕밖에 안나오네..
진짜 심하네요 이게 뭐야...
국민을 개돼지로 아니깐 저러는거죠.
진짜 요 1주는 체감상 전두환시절급이었는데 맞군요
통계화 되서 그래프로 보여주니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조폭 조선 일베 신천지 지지받는 안철수의 놀라운 확장력
엔간히 해야지... 저게 뭐냐 언론들. 일말의 염치마저 버린놈들
vlrhsgkrns// 전언론 대상으로 한걸꺼에요
tv조선에서 저런 걸 보여주는 것도 특이하네요. 자기네들도 포함된 치부인데 말입니다.
네 그래서 지웠네요.
진짜 치떨립니다. 저렇게 대놓고 한다는게 뻔히 보이는데
부당함을 지적하는 것도 비아냥거리는 무리들은 참...
[리플수정]날짜별 인물들의 행적과 비교하니 더 어처구니가 없네요.
문재인이 경선에서 계속 압승을 거두고 마지막 경선에서는
고척돔을 거의 채울 정도로 흥행에 성공한데다가
경선인단의 수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데
문재인은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안철수는 아예 날개를 달아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