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분들은 많이 아는 얘기.
어처구니 없는 부실기업을 포스코가 고가로 인수... 성진지오텍 대주주(전정도 회장.. 이명박 연줄이라는 소문있었음)만 이득보고... 인수 후 합병한 포스코플랜텍은 성진지오텍의 부실때문에 같이 부실해져서, 결국 상폐되어서 개미들 다 죽었죠.
성진지오텍 인수전까지 포스코플랜텍은 멀쩡한 회사였습니다. 포스코플랜텍 투자자들은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죠.
https://cohabe.com/sisa/17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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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ㄷㄷㄷ
명박이가 개미들 피빨아 먹는건 초일류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사기꾼
개미들의 모임이였던 주갤이 그 안철수를 밀고있죠 캬 얼마나 이상한일 인지 알수있죠
주갤 원래 상주인원은 밀려난지 오랩니다.
2015/03/23 13:47
가-가+
포스코가 지난 2010년 부실기업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당시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에 대한 책임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안 의원이 “당시 회계법인, 법무법인, 증권사에서 작성한 조사분석보고서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지만 당시 사측에서 이사회에 보고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누락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골// 원갤러들은 이미 예전에 빠져나갔다면서요. 청문회때 이미 외부 유입이었고 지금은 또 물이 바뀌어서 일베만 남았대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032301893&d=2015032301893
청문회때는 오유가 주류였고 지금은 일베가 먹었죠.
명박이 아바타 수준 ㅋㅋㅋㅋㅋ
그 주갤이 진짜 주식개미들만 있는줄 아는사람들이 많으니 문제
주갤이 자신의이익에 반대인 왜 안철수를 밀까 생각좀 해보세요 안철수지지자님들
검찰이 수년간 포스코가 현금 4조원을 투입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는 과정에 벌어진 불법행위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53) 의원의 책임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안 의원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포스코 사외이사를 지냈다. 특히 검찰이 주의 깊게 살펴보는 2010년 4월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수 때는 포스코 이사회 의장이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진지오텍 인수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보통 인수 과정이 6개월~1년가량 걸리는데, 불과 한 달도 안돼 실사와 인수계약, 이사회 승인으로 이어졌다. 포스코는 2010년 3월 17일 성진지오텍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사회 승인이 전제 조건이었다. 한달 뒤인 4월 22일 포스코 사외이사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전심의가 열렸고, 이튿날 포스코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성진지오텍 인수안을 가결했다. 같은 해 6월 1일 포스코는 1593억원을 들여 성진지오텍 지분 40.38%를 인수했다.
이사회에서 성진지오텍 인수 건은 가결됐고, 당시 카이스트 석좌교수이자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었던 안 의원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