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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들


댓글
  • Az하마탕 2017/04/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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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둥닭 2017/04/08 22:09

    드립칠려했는데 이짤보고 마음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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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ma 2017/04/08 22:11

    네? 제가 여자랑 대화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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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priest 2017/04/08 22:37

    저 글 작성자는 그래도 오징어는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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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mulus 2017/04/08 22:09

    자 저 만화 주인공분 어서 등장해주세요!
    몇 레벨 오징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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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이그니스r 2017/04/08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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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풍선 2017/04/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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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머리포스 2017/04/08 22:10

    이건 잘생긴 사람에 한함 
    그냥 말건다고 호감의 표시일리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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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마흥마 2017/04/08 22:12

    뭐야 흔한 오이갤러 이야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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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짓는인형 2017/04/08 22:15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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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령술사 2017/04/08 22:18

    진짜 오이갤러는 저런 상황조차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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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2017/04/08 22:20

    왜그땐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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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비기어 2017/04/08 22:24

    진짜 몇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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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아메바 2017/04/08 22:46

    하나도 없구만..; 여자들은 저렇게 안해
     원빈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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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아메바 2017/04/08 22:45

    쟤는 저게 저 여자들이 자길 좋아해서 했던 말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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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펜덴이좋소 2017/04/08 22:52

    기차타니까 옆자리 이쁘장한 여고생이 쉴세없이 말걸어주던데....
    한시간쯤 가다 배에서 꼬로록 소리났는데 혼자 빵터지더니 주머니에서 초코바 꺼내줌
    문제는 엉덩이로 깔고 앉았는지 다 녹아서 흐물흐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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