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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 다음은 여자와 꼬맹이다.
내가 설명함
저 어머니와 아이는 자기 고향가겟다고 가는길인데
건담 찾으러온 지온 전투기가 어머니와 아이를 보고 보급품을 투하함
아무로가 지온군이 민간인을 해치지 않는거 보고 그냥 보내주려고 햇는데
지온군이 건담을 발견하고 교전 걸어서 응수한거 뿐임
저 병사들 안 죽음
그리고 그 지온군 안죽임
레알 선의로 준 거고
아무로는 보급품 준 것도 모르고 적기다! 하고 쏜 걸걸?
아무로 : 다음은 여자와 꼬맹이다.
이거 진짜 전부터 궁금했는데 저거 보급품 주는 병사들은 레알 선의로 줬던 거고, 주인공은 보급품 주건말건 그냥 쏜겨?
왠지 짜집기 한거 같은데.
그대로 귀환하면 어쨋든 싸우다 뒤질게 뻔해서 전사처리하고 탈영하라고 날개같은거쏴줌
레알 선의로 준 거고
아무로는 보급품 준 것도 모르고 적기다! 하고 쏜 걸걸?
다음장면이 저거 비행기는 격추당하고 낙하산같은거타고 내려와서 저 모자랑 오순도순 도망감
내가 설명함
저 어머니와 아이는 자기 고향가겟다고 가는길인데
건담 찾으러온 지온 전투기가 어머니와 아이를 보고 보급품을 투하함
아무로가 지온군이 민간인을 해치지 않는거 보고 그냥 보내주려고 햇는데
지온군이 건담을 발견하고 교전 걸어서 응수한거 뿐임
그리고 그 지온군 안죽임
맞아 주기전에 안쏘고 주고나서 쏘는거봐
솔직히 존나 정의로움
민간인도 구했고 적도 사살한걸보니 합리적인 사람이네요
악당은 오래산다잖아 그러니까 역습의 샤아까지 갔지
그래서 항상나오는 말이 건담에는 정의도 악도 없다는거지
저 병사들 안 죽음
식물인간됨
퍼건의 아무로는 어린 나이에 자기가 사람 죽였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PTSD를 심하게 앓았음.
잠도 못이루고 브라이트에게 처맞고(???)..거기다 화이트베이스 맴버들은 "신병증후군" 이라며 무시하고
스포라 말 못하지만 엄마 만나러 갔다가 쇼크받고...그래서 나중에 가면 그냥 죽이기 시작함 ㅋㅋㅋ
킬러 토마토나 에이지 주인공 같은 개떡같은 ja위행위용 보살짓 그런거 안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