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죽고싶다..
아.
심지어 나..체모양인걸 들켜버렸어.. 어쩌면좋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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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별거아니네요. 매일 밥을 사주면 해결됩니다
응원합니다
친구한테 빌린거라고 하세요
친구한테 빌렸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아빠꺼라고 하세요 아빠이름 써놓고
매일 치킨을 시켜주면 해결됩니다
후기가 궁금해 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올케를 소개시켜줬군요
이건 진짜 답도없네...
나 오유한다 라고 말하시면 이해하지않을까요?
그럴수도 있죠. 이상한 짓거리 안하고 주기적으로 혼자 해결하는게 낫지
일단 부모님이랑 같이 밥이나 한끼하면서 소개시켜주세여
오나홀이 뭔가요?
본인이 나체모양인걸 들켰다는게 아닐까요? ㄷㄷㄷ
나체 모양이라는게 무슨 말이져
설마 오나홀 사용하실때 옷 다벗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장면을 여동생한테 들켰다는 말인가요??
사실이라면 오나홀이 문제가 아니네요 ㅋㅋ
A는 이렇게 가는가ᆞᆞ
나중에 xx를 걸리거나 xxx를 걸려도 "이미 오나홀도 걸렸는데 뭐...헤헤"하고 조금 더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이 어려운 것. 또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죽을거 같이 쪽 팔려도 안죽드라고요
또 어떻게 살아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