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을 알게될 아들걱정 해주는척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조롱들이 도가 넘치고
있어서 한마디 해봅니다.
사유리씨가 꼴페미짓을 한겁니까?
한국에서 정자기증을 받은 미혼모로 불법을
저지른겁니까?
남성 혐오자 입니까?
일본여자라서?
한국씨를 안받아 서운해서? (불법인건 알죠?)
사유리씨를 공격하는곳이 메갈이라는것만
생각하고 입에 담던, 글에 담던 하십시다.
사유리씨를 옹호하고 자시고도 없고
출산을 축하합니다.
https://cohabe.com/sisa/1738370
사유리씨 출산에 대해 이상한 방향으로 핸들 돌리시는분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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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별 시덥잖은거가지고 공격을 해대는 병신들...새 생명이 탄생된 것만으로 축복해야지..쓸데없는 걱정을 사서 하고 있네요...사유리가 알아서 잘 키울텐데...지네들이 키워주는것도 아니면서..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닌데..
꼭 병신 같은 것들이 축복받아야 할 산모와 아기에게 저주 퍼부어...ㅋㅋㅋㅋ
메갈은 일반 여성의 상식과 감성을 느끼지 못하죠
걍 관종임~
저주를 퍼붓는게 아니라 이것때문에 요즘 법을 개정해야 한다등등 냄비 끓는 여론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가뜩이나 결혼률이 저조한 현시점에
합법화되어 비혼모가 우후죽순 늘게되면 향후 이 가정이 사회에 안착하는 과정, 이런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회적문제로 크게 대두될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면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유리씨 응원합니다.
나도 사유리 진짜 좋아합니다만,
그 사람이 문제를 일으켜서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있을 때 부모의 몸에 문제가 있어서 타인의 정자를 기증받는다면
양부모가 있기에 자식에게 설명이 가능하지만
정상적으로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를 가지게 되면
아버지 없이 태어난 아이는 나중에 어떤 마음을 가질지 생각을 해봐야 해요.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중요하듯 태어날 아이의 정체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거죠.
병신새끼들이 걱정해주는척 지랄병들은. 말투보면 알지 걱정하는건지 조롱인지. 뭐 애가커서 니 아빠는? 그딴걸 걱정이라고 하는건가 미친새끼들. 최소한 쪽바리라고 욕먹으면서도 자기가 태어나기도전의 역사인데도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가서 사과하고 기부하고 봉사활동까지하고 같은 여자 수만 수십만명한테 욕쳐먹고 악플에 조롱당해도 소신발언하는 사유리가 키운 자식이 조롱하는 씹새들 자식보다 훌륭하게 클거라 장담한다. 걱정? 조까고있네 행복하지않았으면하는 불편함이겠지 씹자슥들. 과연 사유리 자식이 아빠가 없다고 원망하고 삐뚫어질까? 내가볼땐 느그들이 키운 자식새끼들이 편부모 애들보고 아빠없다고 놀릴거같은데? 최소한 자기 어머니가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사과하고 기부하고 봉사활동도하고 너무 훌륭한 어머니라 존경한다고 자랑하고 다닐정도로 훌륭하게 클거같은데? 그래도 사유리 자식이 나중에 불행했으면 좋겠나? 못난새끼들
향후 발생할 모든 비혼모가정에 대한 염려와 우려를 말하고 있는데 왜자꾸 사유리 1인의 개인일로 연관을 짓는건지? 난독증이신가요.
@우문현답 나도 조롱하는 개자슥들한테 한말인데 난독증임?
상남자 선생님.
바로 위의 저를 겨냥하신 건진 모르겠으나.
생명윤리에 대한 문제를 그렇게 개인의 자유에만 촛점을 맞출 일이 아닙니다.
조롱이라는 부분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걱정한다는 그 부분에 대한 말씀 자체가 너무 포괄적이라 비아냥 거리고 비난만 하는 사람들만을
겨냥하는 건 아닌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전 사유리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바로 답나오던데요............
훌륭한 어머니가 될거라 생각되는데,
아이가 결핍을 느낄거라 생각하는거~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자 기증한 사람의 정보는 보관됩니다.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다뇨~
아빠 없이 잘 자라는 아이 아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