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입주민에게 욕먹고 눈물만 삼켜야 했던 20대 경비원 이야기

사과? 쳐먹는거냐 인실좃 되길 빈다

안산 그랑자이라고 소문 다나서 거기 살수 있겠니?? 이미 널 알아보는 사람들 많을테니 좃같겠다?

돈많은 빙신들인가..개념을 밥말아드셨네..

참 인간 여러가지 있네.

아 찾아가서 밟아주고싶다 진심..

쟤도 X발놈이지만...같이 가로 막은 친구들은 더 씹새끼들이넹,....친구들 아버지 어머니는 개씹새끼 개씹년일세....

밑에 "일반인들의 싸움"이란 짤 처럼
존나 패주고 내다꽂고 싶다.

이런 인성 쓰레기 새끼들 뭘로 돈벌었는지 안봐도 뻔하다
부모가 물려준거면 부모 인성도 뻔하고

1. 태어나면서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죄.
2. 학창시절 이런 현실이 다가올것을 깨닫지
못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지 못한 죄.
3. 성인이 되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외관으로
만이라도 저런 양아치들이 얕보지 못하도록
노력하지 못한 죄.
4. 이런 일련의 모든것들을 저 새끼가 아니라
스스로의 죄라고 인지할수밖에 없는 사회풍토
를 만든 이 조옷같은 나라에 태어난 죄.
ㅆㅂ

등짝에 그림그린 씹돼지같은데
이거보면 쪽지했음좋겠다.
별것도아닌세끼들이 숨쉬고지랄이여 왕서방같이생긴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