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소녀

로드이기 2020/11/16 15:00

아 ㅠㅠㅠㅠㅠㅠ조 쪼꼬만 게 억지로 웃다가 아빠 얘기하니까 울라 그러네ㅠㅠㅠ

일편단심민들레야 2020/11/16 15:01

참으로 가슴 아픈 인터뷰입니다.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20/11/16 15:02

ㅠㅠ

엘바토 2020/11/16 15:02

졸리누나가 왜 봉사활동하고 아이를 입양하는지 알 것 같다 ㅜㅜ

차바꾸고십어요 2020/11/16 15:04

아고................ 눈물이다나네.....................

블라와요 2020/11/16 15:06

그래... 꼭 살아남아라..그래

S750rider 2020/11/16 15:07

전쟁만 없어도...

띨파니 2020/11/16 15:08

정말 잘컷으면 좋겠습니다..........ㅠㅜ

Whydragon 2020/11/16 15:10

이름없기는.. malak 이라는 아이임
지금은 독일에서 잘 지내고 있음..
유튭으로 근황 보고 옴..
시리아 난민으로 독일애 정착함..

폴리주스 2020/11/16 15:20

ㅠ.ㅠ

아우라신공 2020/11/16 15:21

어허;; 아버지 죽고 이름도 모르고 밥도 굶고; ㅠ
유튜브 찾음
https://www.youtube.com/watch?v=2CkBqZS1jeo

이도페이 2020/11/16 15:27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