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eAcQiG4dU
1. 26살 지바겐 오너가 보행자 통행길에 주차해서 사람들이 못 지나가서 민원 넣음.
2. 경비가 몇 번 전화해서 하지 말라고 구두 경고.
3. 쌩 까고 보행자 통행 구간에 계속 주차해서 아파트 주민들 극대노.
4. 경비가 결국 경고 스티커 지바겐에 부착.
5. 빡친 26살 지바겐 오너가 친구들 4명 불러서 아파트 길막(전부 다 자차 끌고 옴)
6. 아파트 길 막 후 경비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면 봐주겠다면서 온갖 폭언과 욕설.
7. 경찰이 와서 1시간 동안 실랑이하다가 결국 돌아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54777
세상에는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많음,,,에혀,,,,
부모가 누군지 궁금함
세상에는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많음,,,에혀,,,,
부모가 누군지 궁금함
하...미친새끼
26살...
한숨만 나오네
26살???? 대가리 피도 안마른 새끼가 배운게 갑질이여?
차의 가치만큼 인성도 따라간다면 더 멋진일인데
아직 그 멋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청년이군여
저렇게 갑질하는게 멋있다고 느끼나봅니다
사설토토하는새끼인가
어이가 없다 ...
가정교육이개판이네
여기 분들이 혼내주시길
저새기 차파리라고 하던데
저렇게 개진상해도 처벌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임마들 콜때기 하는애들 같은데
요즘 젊은 애들은 안맞고 자라서 그런지 세상 무서운 줄을 모름.
ㅂㅅ 새퀴
26살 쳐먹은 애새끼가
집구석에서 어떻게 키웠길래
개로 키웠네..
같이 온 새끼들도
고쳐쓰긴 틀린 놈들인듯
빨리 뒈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