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쉼 없이 비가 내립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노가 치밀지만 참고.참고.또 참았습니다
저는 2019년 4월달 교도소에서 출소를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단 두가족입니다.제나이는 38세입니다
제가 인생에 하지말아야될 잘못된 판단으로 교도소에 난생처음 2년이란 시간을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눈물을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교도소 접견장에서요
그때 당시 저는 가슴깊이 생각하고 다짐했습니다 다시는 이런곳에 올일이 없게 하겟노라 뼈저리게 반성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2018년 11월까지 저의 교도소 면회를 왔습니다
처음왔을때랑은 많이 달랐지요 저와장난치고 말하시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접견을 마쳤으니까요
2019년 1월달이 되었을때 아버지가 오시질 않아서 집에 편지를 썻었습니다..한달이지나서야
아마 3월초였나 그랬을것입니다. 아버지의 친구분과 아버지가 그당시 만나는 여자가 접견을 들어온것입니다.
교도소 접견장 유리벽사이로 아버지 소식을 처음으로 전해들었습니다.
2019년1월1일 건설현장에서 낙상하셔서 머리를 크게다쳐 수술을 여러차례 받았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있다는 말과.. 아버지의친구분이 하시는말씀은 산재 처리가 되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2019년4월13일 저는 출소하고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깆습니다. 일반실로 옮겨 계셧지만 그당시 아버지의 상태는
머리수술을 하신지 얼마안되셔서 저도 못알아보는 상태 셧습니다. 중환자 실에서 나온지는 한달이체 안되었습니다.
그사이 아버지의 만나는 아줌마가 간병을 하고있었습니다. 아버지에게 들은 바로는 도박장에 만난 여자라고 이전에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도박 고스톱을 20살때부터 40년을 하신지라..그사이에도 여러 여자분을 만난것을 제가 알기에.. 별신경은 안썻습니다
4월20일경 아줌마의딸(아줌마는 당시 아버지간병하시던 여자)
을 처음 만났습니다.
똑똑히 기억합니다 딸은 저에게 자기엄마 더이상 고생시킬수 없으니 너 아버지는 너가 앞으로 책임을 다해라 라는 내용과 제아버지를 만날당시 자기엄마가 들어놨던 보험만 탈수있게 해달라는 내용 이였습니다. 첫 대면에 이런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2019년 7월25일경 아버지의 상태가 어느정도 호전이 돼자 재활을 하러 순천병원으로 전원을 갖습니다.
8월9일경 아버지를 어떤여자가 부인이라며 퇴원시키려한다는 병원 간호사의 말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갖습니다.
알고보니 8월6일 자로 혼인신고를 한것입니다.
혼인신고 한 당일날도 그아줌마는 제가 오후에오니 오전에와서 병원간호사들한테는 마누라라며 거짓말을하고 아버지와잠깐 외출해서 밥만먹고온다고 하고 아픈환자를데리고 동사무소에 가서 서류를 띄고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당시에도 인지가 안되고 의사소통이 힘든 상태였는데 말입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그 아줌마한테 도대체 왜 혼인신고를 하였냐고 하니 그아줌마는 당당하게 모든 병실사람들이 다보고 제친구가 옆에서 보고있는데도 "니가 보험금을 못타게 서류를 막아서 혼인신고 했다"라고 했습니다.
모두가 보는 가운데 말입니다.
어찌됫든 저는 저희아버지를 끝까지 강제 퇴원을 못시키게 했습니다.
8월16일경 순천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가 사라졌다구요
병원에가 보니 그아줌마의 가방은 있는데 아버지와 둘다 사라진 상태였고, 병원 주차장에 아버지의 휠체어를 버리고 납치 해간것입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병원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잠깐 그아줌마가 아버지를 데리고 바람쐬러 잠깐 갖다온다하고 사라진것입니다.
이아줌마가 아버지를데리고 제일먼저 간곳은 은행입니다.
아버지의 산재통장을 바꾸었으며,그뒤로는 본인의 휴대폰번호를 바꾸었습니다
아픈 환자를 데리고 말입니다
당시에 아버지는 뇌전증약에 혈압에 많은약을 드시고 병원에 안계시면 안되는 상태 인데 말입니다.
아버지를 그렇게 데려간지 3일만인가 경찰에 연락이왔습니다.
아버지를 찾았다고 누구집인지는 모르겟고 그곳에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빨리 가까운 병원에 입원부터 하라고 했지만 그아줌마는 일주일 되서야 아버질 한방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머리가다친 환자를 한방병원에 입원을 시키더군요 법적 부부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저는 그때당시 아버지가 사라진 일주일째 잠한숨 못잦습니다
경찰에 처벌을 처음에 원했습니다
병원에서 그렇게 환자를 데려가면 납치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당시 경찰관님은 법적부부가 일주일전에 됏다는 이유로
법적처벌이 안된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실종신고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여차저차 하여 몇달이 지났을때 아버지의 상태가
악화가 되어 제가 급히 광주조선대학 병원으로 아버지를 모셔갖습니다.
아버지는 폐렴이셧고 그아줌마는 폐렴이 걸린 아버지를 또한번 한방병원에 방치를 했습니다.
한방병원있는동안 아줌마본인이 아버지케어도 하고 모신다더니 간병은3~4일하고 간병인구해놓고 본인은 도박 고스톱을 치러다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버지의 보험가입은 총8건이였고 , 그중에 6건이 그여자가 계약자로 되어있더군요.
심지어 제가 교도소에있엇는데 저의 실비보험까지 그여자가 계약자더군요
그리고 그아줌마는 일부보험금을 아버지가 조대병원에 계실때 2019년10월경 먼저 지급을 받고, 그뒤로는 병원을 안오더라구요 너무화가 난 저는 그때 부터 혼인무효소송 원고로서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2020년 올해 1월초경 그아줌마는 처음으로병원에 와서는 자기 딸과 사위와 함께와서 아버지를 또다시 강제퇴원을 시키려했습니다.
그때당시 아버지는 코에 튜브와 소변튜브.기저귀를 하신 와상환자셨는데 말입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하여 혼인무효소송중이 강제퇴원을 제지해달라 부탁을 드려 강제 퇴원을 막았습니다.
그때 부터 저는 그아줌마 그가족들이 사람처럼 안보였습니다.
병원에 와서는 저에게 딸이랑 합세로 저에게 교소도를 갖다온 깡패 사기꾼 인간같지도 않는놈이라고 막말을 한걸생각하면 분노 가 치밉니다
한참후알고 보니 그아줌마도 교도소 두번 갖다왔는다는말도 들었고 도박.또한 저희 아버지 만나기전 혼인빙자사기로도 갖다왔더군요
제아버지는 2020년9월20일 폐렴에의한 폐혈증으로 끝내 돌아가셨습니다..
그아줌마가 순천병원에서 납치하고 한방병원에에.입원시켰을 당시 폐렴이 걸린것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두어달이 되었지만 아직도 혼인무효소송을 하고있습니다.
12월9일 최종선고 입니다
아버지는 인지도 안되는 상태에서 혼인을 하셨고, 본인이 혼인했다는 기억도 그여자이름도 기억못하고, 저만을 기억하셨습니다.
그아줌마가 병실에 있을때면 왜그렇게 그여자한테 욕을 심하게 했는지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저는 이해가 갖습니다.
당시에는 머리가 다쳐서 난폭한증세가 나올수도 있다는 의사선생님말을 들었는데..그랬다면 아버지는 왜 저와 간병이모들에게는 그렇게 아이처럼착하고 선하게 대했을까요.
그여자만오면 개샹욕을 하는건 병원에 있던 모든사람이 봣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머리가 다치시기전에도 저한테든 어느누군한테도 심한욕을 해본적이 없는 분이십니다.
저와는 단한번도 말다툼도 안해본 부자지간이고 저는 나이는 먹었지만 평생을 아버지한테 아빠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의 재판도중에도 그여자는 거짓말로 사실증명서를 제출하는등
저와의 아버지의 천륜을 무시하고 이제는 제가 아버지의.친자가 아니고 양자라고 말도안되는 궤변으로 사실증명서를 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몇일전 법적부부가 됫을지언정
병원에서 환자를 병원몰래 아들이.저몰래.납치를해간건 죄가
아닙니까
그여자는 법원에 낸자료일부 순천병원에서의 퇴원은 절차대로 진행했다고 거짓을 또 자기쪽 변호사한테 시켜서 냈더군요
자기딸은 저희아버지와 자기어머니가 8년을 동거를했다고하고
그아줌마는 2020년1월달에 아버지를 또 강제퇴원시키려 조대병원에 딱한번 나타나고
9월21일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처음봤습니다. 무슨낮짝으로 장례식장까지 와서 소란스럽게하고 아버지의 영정사진에 데고
본인이랑 11년을 살았다고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고 정말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저는 막장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이런이야기가 현실이 될줄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병원에 사라지고 다시 찾은후부터 저의 일상은
오로지 아버지아니면 안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언제 또 그여자가 그렇게 몰래 데려갈지 몰르니까요
밤마다 그여자를 생각하면 잠을 못이룹니다.
12월9일 최종 혼인무효소송에서 승소를 하면
저는 이여자를 형사 고발할것입니다.
납치.살인미수.유기죄.방조.사문서위조.사문서행사죄.명예훼손
사기 할수있는 고소는 다하고싶습니다...제가
죽어서도 용서가 안될것같습니다
혹시나 기자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신다면 이나라에
이렇게 나쁜년도 있구나 모든사람에게 다알리고 고개도 못들게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재판도중 올린 사실증명을 거짓증명으로 올릴수가 있는지 사람이 라면 적어도 하지말아야할 도 를 넘어섯습니다
너무나 억울화고 원통합니다
하늘에 계신 제아버지가 이모든상황을 다 지켜보고 계실텐데
어떻게 저리도 거짓을 할수가 있는지
너무나 화가납니다
저 파렴치한 여자를 꼭형사처벌과 함께
세상 사람들이 다 보는 가운데 본인의 죄값을
치루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돈 돈 돈 그게 문제죠
인성도 지능중 하나입니다.. 저정도 철판과 인성이면... 6시뉴스 9시뉴스에 이름하고 얼굴 대문짝만하게 나와도 아무렇지않게 살아갈것같네요.. 할 수 있는 절차는 전부 다 진행해주셔요 갈때까지 간 사람같아요... 처음하는것도 아닌덧,... 진짜 별 사람이 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