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무원, 공기업이 어떤지는 상관없어요지금 다시 생각해보니인텔리는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싶어서그토록 찬양의 글을 쓴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동기부여를 위해서아무쪼록 시험 잘봐서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애잔함과 동시에 건투를 빕니다.
어떻게든 잘 되면 좋은거죠
합격을 인증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훈훈한 결말
카 훈훈
하지만 현실은 합격을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알지도 못하는 공기업다니며
공무원찬양ㄷㄷ
근데 방벅이 잘못되었음
사기업을 그렇게 깎아내리면서까지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었음
진심 걱정되는게 그대로 지속되면 병으로 발전됨.
무슨 사건있었나요
그냥 그 사람 매 글이 죄다 사건 ㄷㄷㄷ
그렇게 하루를 살아내고 싶어서
잘 되길 바라는건 좋지만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공무원이 되는건 반대 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 되기전에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사퇴한다고 한거랑 같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