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14015007681?x_trkm=t
20대엔 이등병의편지
제대후엔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사랑했지만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30대부터 서른즈음에
일어나
노년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너무도 많은 명곡을 남기고 간 김광석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가수
그의 죽음이 허망하지않기를 바랬는데
ㅁ ㅊ 마누라의 엽기적 행각을 고발한 이상호기자
무죄받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상호기자 고생하셨습니다.
이시대에 몇 안되는 참기자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광석이형만불쌍하지
이상호기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