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혐한은 있습니다.
한국 내에 종북들이 있는 것처럼 비슷하게 있어요.
근데 그 사람들이 일본인들의 전부인가요?
한국에 대한 경멸적인 시선은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 성장과 더불어 점차 사라지고 있어요.
넷우익들을 일본사람들이 구국의 영웅들이라고 치켜세우는 줄 알아요? 걔네들에 대한 시선도 여러가지에요.
아울러 한국 드라마를 비롯한 한류 붐으로 점차 한국에 대한 관심이나 친근감을 표현하는 일본인들도 많습니다.
일본과의 교류는 언제나 대한민국을 번영하게 했습니다.
일본은 전후 자유진영에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함께 적화를 막아왔어요.
지금 한국의 비약적인 성장에 일본의 기여도가 정말 제로라고 생각하나요?
김일성이 한국을 갓에 비유했죠.
갓 끈 한 쪽이 미국이고 한 쪽이 일본이라구요. 그 중에 하나만 끊어내도 갓은 날라간다고 했습니다.
반일선동을 일삼는 자들이 하나같이 빨간 물 잔뜩 든 종북 계열들인 게 우연일까요?
일본이 노코리아고 한국을 싫어해서 한국산 불매한다구요?
그런 나라에 한국 가수들은 어떻게 콘서트를 돌고 한국 드라마를 수출하고 한국 먹거리를 팔아댈까요?
하라주쿠보다 신오쿠보(한국 먹거리 파는 동네)에 젊은 층 인구가 더 많다는 르포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노코리아인 나라에서 그런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