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의 주인공, 김연호씨는 어린시절에 신문에 소개된 위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아 기사를 스크랩함.
2. 뉴스를 보면서 뭔가 이 문장과 뜻이 딱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그 글을 보도했던 신문사에 다시 제보함.
3. 일본 사람의 근성이 그대로 나타난 글로,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과 중국인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우위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심.
ps. 마지막 문장의 '여보'는 우리 국민을 지칭.
전라도에서는 사람을 가리켜 ‘여보’라고 하는데 글이 발견된 장소가 목포의 여인숙 벽.
하긴 튀는 상황이 되더라도 쓰레기는 쓰레기지
같은 일본인인데 누구는 도망가면서 개소리 씨부리고 누구는 아이들 돌보다가 죽어서 그지역의 대모가 되고 참
지금도 보면 일본이 아직도 위대한줄 아는인간들 투성이임
하긴 튀는 상황이 되더라도 쓰레기는 쓰레기지
그런나라총리 ㅋㅋ
같은 일본인인데 누구는 도망가면서 개소리 씨부리고 누구는 아이들 돌보다가 죽어서 그지역의 대모가 되고 참
지금도 보면 일본이 아직도 위대한줄 아는인간들 투성이임
아직도 입에 달고 사는 30년, 50년 격차 타령하는 시대에 뒤쳐진 사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