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가 하는말.JPG

성병대는 경찰을 살해한 조현병 환자입니다.
경찰 조직에서 죽였다는거보면, 경찰 조직이 하나다.
즉, 일련의 행위에서, 다 한통속이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자기를 기준에서 해석합니다.
어제 라면을 사먹으려 했는데, 내가 고른 라면에 다시다가 반개였어,
이것은 그 알바생이 라면을 개봉했고, 다른 다시다를 넣은것이고,
교묘하게 다시 라면을 붙여놓은거야. 내가 눈치 못체도록,
또한,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내가 그 라면을 선택할지 알고있었다는거야.
물론, 그 라면 전체를 그렇게 해놓았을수도 있지.
등등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이제 조현병 환자들이죠.
그리고 이 조현병 환자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그 대상이 자신을 알것이라고 생각한다는겁니다.
당사자는 절대 모르죠.
가령 익명 커뮤니티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한, 운영진 외에는 모릅니다.
그런데 익명 커뮤니티에서 댓글 남기면, 그 댓글 단 당사자는 자신을 신상정보를 다 알고있다.
나한테 하는 이야기다. 등등등, 주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특정한거다. 이게 이제 조현병 환자들의 주된 특징이죠.
최근 커뮤니티 모니터링 운영진들을 배치하면서, 운영진들도 정신분열증이 걸린 경우가 있었는데,
특정유저가 자신에게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는겁니다.
그것은 100% 조현병 일겁니다.
왜냐면 운영진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면, 건의 사항을 통해 하겠죠.
절대 운영진들은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서도 안되고, 감정을 들어내서도 안됩니다.
커뮤니티 운영진 아이디가 특정되었을때, 친목이 발생하고, 그러다 보면 정신병에 취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