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혜성같이 나타난 가수 유승준
가위
나나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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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부터 앨범을 낼때마다 히트시키며 톱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유승준은 재외국민이었으나
기자들이 1999년부터 유승준의 병역이행에 대한 질문을 했고
그때마다 유승준은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인 대답을 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불리게 됐다.
2001년 대구지방병무청에서 징병검사를 받고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01년 말 입영을 코앞에 두고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했다.
한국인 유승준이 죽음
참 보기드문 청년이었지
그 사람은 다른사람이야. 본문의 유승준은.. 죽었어..
어디 그따위 미국짭을 내밀어
그건 양키고, 유승준은 죽었잖아
스티브 유
아닌가???
한국인 유승준이 죽음
요즘 짱■ 코인 달달하게 마시던데?
그 사람은 다른사람이야. 본문의 유승준은.. 죽었어..
그건 양키고, 유승준은 죽었잖아
스티브 '승준' 유
어디 그따위 미국짭을 내밀어
유승준은 죽었고 스티브 유만 남았음..
설마 해외공연 나갔다가 그렇게 갈줄이야
근데 왜 징병검사를 대구까지 내려가서 받은 걸까?
미국 갔자너ㅠㅜ
참 보기드문 청년이었지
사망한 사람두고 자기가 유승준이라며 어떤 미국인이 난리를 치고있더라 참,,,
허세만 안 부렸어도ㅋ
아니 진짜 당시에 군입대했으면 온갖 혜택이란 혜택 다 받으며
역대급으로 편한 군생활 가능했을텐데 왜 안갔다가 지금와서 추태를 보이는지
군필자로서는 참 이해 안가는 인물임...
요즘 자기를 유승준이라고 착각하는 유승준이랑 아무 관련없는 미국인이 있다던데 고인이 되신 유승준씨와 유족분들 모두에게 고통이니 부디 엄중한 처벌이 있었으면..
진짜 군대만 갔다왔어도 지금의 유재석, 강호동 급이었을거라 생각함...
그때 그정도였으니...
작성자가 유머를 발휘해 봤으나 사람들은 그닥 관심없었다고 한다..ㅎ
ㅠㅜ
다들 관심 많은데?
아가리를 적당히 털었어야지
이새끼 멀쩡하게 갔다왔으면 유재석 옆자리에 서있었겠지
근데 뒤졌어
군대만 갔어도 지금 엔터테이먼트 하나 차렸을텐데
스티브 유라는 새끼가 고인 행세하고 다닌다던데 지금쯤 저승에서 빡쳐있을듯
아름다운 청년이란 것도 선입견 때문에 득본 사례임
당시 힙합이나 댄스 가수는 불손한 이미지가 상당했음
그냥 평균적으로 행동했더니 착한 이미지 붙은거
고인의 명복을 액션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