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문재인,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자연인 문재인, 지금부터 만나보시죠.파도파도 미담 시리즈 1탄, '세월호 변호사' 더민주의 박주민 의원과의 미담 사례 입니다.당신들 옷자락에 쓸려서 노인분 숟가락이 땅에 떨어졌으면죄송하다고 끝낼 것이 아니라, 새 숟가락이 다시 놓여질 때까지기다려주는 것!이것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향한 문재인의 원칙! 입니다.
종이 한 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파파미 어대문!
파파괴는 파파미 앞에서 시기질투에 쩔어쩔어
gang해지기로 다짐합니다.
농담아니라 이 미담 시리즈
대선 끝날때까지 하루에 하나씩 올려도 안끝날거같은데
파파미... 인정
문재인과 박주민...
제가 좋아라하는 조합이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