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 옛날에 알바하러 코딱지 중소기업 경리로 들어가서 잠깐 일했었는데
거기에도 무슬림들 많았대. 그런데 무슬림 애들 거기서 테러고 나발이고 일단 공장들어가면
개빡세게 일해.(일함을 당함ㅠㅠ) 사장이고 부장이고 "야이 개깜시새끼야,개새기 저거 안하고 뭐하노"이러면
정신 없어서 알라 마려워도 헐떡거리며 일함. 알라후아크바르 쾅 할 시간 있으면 존나 공장식당가서
제육 허겁지겁 쳐먹으면서 아쥬마 항공기 더쥬세요 하기 바쁨. 근데 또 얘네들이 잘 버티고 일 열심히
하거든. 그럼 급여가 존나 올라. 존나 코딱지 중소에선 이런 숙련외국인 노동자들이 존나 중요해서
짬 차면 사장이 개새기도 부드럽게 야이 개새기야 하고 불러준대.
그때 사또루라고 무슬림 청년 있었는데 와이프랑 친해져서 말 좀 텄었엉.
사또루 피셜로 제육 존나 맛있고 신이 주신 맛이고 이마트에서 가족들 줄 물건 사면
존나 행복해서 한국 다 델꼬 와서 살고 싶다더라. 알라고 지-랄이고ㅋㅋㅋ 걍 자본이고 제육이면 해결되는거 같았음ㅋㅋㅋ
일한 뒤에 제육은 신앙심이 생기는 맛이지
2 3년참고 일하면 알라는 개뿔 귀향하면 건물주인데
무슬림인데 제육을 먹여...?
어차피 소돼지가 문제가 아니라 할랄 의식대로 도축하지 않은건 아예 먹으면 안되는거라
공장밥 굶을거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음
지금은 걔네가 소수고 갈곳이 험한직종밖에 없으니 그렇겠쥬
일한 뒤에 제육은 신앙심이 생기는 맛이지
무슬림인데 제육을 먹여...?
어차피 소돼지가 문제가 아니라 할랄 의식대로 도축하지 않은건 아예 먹으면 안되는거라
공장밥 굶을거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음
누가 옆에서 뭐라는거 아니면 다 먹는다고함
제육은 인정이지
이거 이미 봤던 썰인데
엉. 많이 봤을거고 사실이니 그럴꺼다ㅋㅋㅋ
와이프 일했던 곳은 대구북구 침산동 인근에 작은 부품 만들어 납품하는 공장이었고 저기 사또루는 당시 급여가 300넘었다고 해.
친해졌을 때 부르는 개새1끼야 랑 정말 ㅈ같아서 부르는 개새1끼야는 다른 단어지
2 3년참고 일하면 알라는 개뿔 귀향하면 건물주인데
극렬 신자라서 절대 안먹겠다고 하면
소고기로 두루치기를 그냥
알라가 통하는 영역은 한정적이지만 돈이 안통하는 영역은 없다
지금은 걔네가 소수고 갈곳이 험한직종밖에 없으니 그렇겠쥬
제육먹고 싶다
제육은 신앙의 벽도 넘어서군.
외국서 이슬람이 섞여들지못함이유가 뭘까.. 널널해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