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당한 무함마드의 외손주를 기억하며
특정 날에 채찍, 칼, 철퇴 등 무기에 맞고 똑같이 피를 흘리며 추모하는 풍습 (모태신앙 어린이도 예외없음)
이란이 미개한 풍습이라고 까며 차라리 헌혈을 하라고 그것도 피 흘리는건 똑같다고 하니까
시아파 신도들이 그것 참 일리가 있네 하면서 헌혈하는걸로 바꿈
물론 모두 바꾼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 시즌만 되면 몇천리터의 혈액이 하루만에 모임
동성애자는 대놓고 천벌받아야한다고 죽이라고 코란에 적혀있는데
"성전환에 관한 건은 코란에 없으니 죽이지말고 성전환을 시켜주자"
이러면서 원래는 다 죽였는데 사형안하고 강제로 성전환수술함
성전환 거부하면 다른 이슬람국가들과 똑같이 걍 죽임
아 ㅋㅋ
처음꺼는 발전이 맞는데 두번째는 발전인지 모르겠다. 목숨은 살려두긴 하니까 발전이라고 볼 수 있는지... 동성애자가 성전환을 원하는 건 아닐텐데...
그래도 헌혈이라도 해주는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며 아래쪽을 봤다가
ㅅ발...
창의력보소
저게 그나마 온건한 편인가?
창의력보소
처음꺼는 발전이 맞는데 두번째는 발전인지 모르겠다. 목숨은 살려두긴 하니까 발전이라고 볼 수 있는지... 동성애자가 성전환을 원하는 건 아닐텐데...
저게 그나마 온건한 편인가?
개슬람은 진짜 인류악인거 같아
그래도 헌혈이라도 해주는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며 아래쪽을 봤다가
ㅅ발...
그나마 진보적이네...
헌혈은 진짜 아이디어 괜찮은데?
첫 번 째는 괜찮은데...
두 번 째는 어...
외손자가 아니라 사위 아님?
ㄴㄴ 후세인 이븐 알리 맞음
그나마 헌혈로 바꾼거 보고 오 그래도 괜찮네 말은 통하는구나 했더니 두번째;;; 미친 시발;;;; 이러니 미개하단 소리를 듣지;;;
1번은 그나마 희망적인데
종교적인 이유라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