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로 온도는 열 누수 때문에 1700도 이상으로 못 올려서 철은 못 녹인다는 게 학설이였는데
옆나라에서 화로 안에 공기를 주입해서 온도를 강제로 올리는 신공법을 개발해서 철을 녹여버림.
하도 자랑질하길래 구경 갔는데 철로 만든 검이 단단하긴 하더라. 청동기랑 부딪혔는데 청동기가 그냥 박살나더라고.
근데 옆나라 새끼들 요즘 신병 모집한다고 난리던데 혹시 처들어오는 거 아니냐?
물론 우리 천년 역사 메디아 왕국이 페르시아 같은 ㅈ밥 새끼들한테 질 리가 없겠지만 좀 불안해서 그래.
너무 서론이 길고 컨셉안에 주제가 너무 많네요
제점수는 57점입니다
철은 관대하다
점수가 너무 박하다. 노력했다는 의미로 추가 2점 드립니다
흥미로운 주제라는 점에서 추가 2점 드립니다.
철은 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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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안에 공기 들어가면 금속이 갈라지는거 아님?
뭔말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춤이나 출께
초기 철기는 청동기보다 약하지 않았나?
장점은 생산량이고